03년도 챔피언쉽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 회원게시판

03년도 챔피언쉽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 회원게시판

제목 03년도 챔피언쉽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작성자 권창진 등록일 2004-06-03 15:00
조회 5,667
박정훈씨...

한수정 간사의 보고 부분이 부족하여 03년도 챔피언쉽 대회진행자인 저에도 불똥이...튀는군요...^^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대회를 마치고 바로 한수정간사에게 온라인으로 회계보고를 하자고 부탁을 했지만 몇번씩의 간청(?)도 뿌리치고 지나온것이 많은 사람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켜 드린것 같아...

다소나마 저에대한 오해라도 풀기위해 글을 띄웁니다.

당시의 상황은 좀 긴박했습니다.

문경에서 제1회 한국챔피언쉽 및 대통령배 , 리그 4차전을 같이 겸하는 국내에서는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시합을 일주일 앞두고 문경활공장의 주민과의 마찰관계 때문에 문경시에서 다른곳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요청때문에 부득히 다른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때문에 지적하신 답사비가 나왔습니다.

물론 지적하신대로 자비로 움직였으면 좋겠으나 최소한의 경비로 원용묵씨와 제가 답사를 다녀왔고...

답사 이유는 새로운 GPS 좌표와 숙소점검 및 안내 , 현지 팀과의 조우 및 협조등이 그 이유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정된 이유는 당시 경기위원장님의 부재와 아마도 이수열교수님을 도와서 치뤘던 국제대회 진행경험으로 선택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울러 첨부하자면 어느 한분도 대회진행자로 나서지지를 않아 처음 진행하는 막연한 제1회 한국챔피언쉽과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대회를 떠 맡기다시피(?) 하게 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당시의 협회상황은 사무국의 변화때문에 리그전의 경비부분이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협회가 좀 시끄러울때라 회계관리 및 금전관리는 철저히 한수정간사에게 맡겼으나...

일부 제가 운용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아는 만큼이라도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박정훈씨가 따지듯 지적하신것에 대해 글을 인용하여 적고자하니 양해 바랍니다.


아래는 인용의 글입니다. (손건수 감사님 --->박정훈씨 ---> 권창진 순입니다)

1 -------------------------------------------------------------------

손건수 감사님의 견해 ---- 사전 답사 -- 영수증이 없으나 대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지출로 인정됨

1 -------------------------------------------------------------------

박정훈씨의 견해 ---- 03년 챔피언쉽은 원래 장소가 지리산이고 대부분 하동등 다른곳으로 다녔습니다.
검증이 안된 활공장도 아닌데 누가 사전답사를 했다는것인지 언제부터 기존 활공장에 답사를 다녔는지.
이건 또한 그냥 간과하기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1 -------------------------------------------------------------------

우선 지적하신 답사경비입니다.(권창진의 답변)

1.답사경비 : 19만원 (2박 3일 여정)

당시 원용묵 이사와 함께 서울에서 남원,광주등까지의 유류 및 왕복 도로비
2박 경비
7끼 X 5000원 X 2명

(당시 금액은 더 썼으나 영수증이 부족하여 경비는 영수증이 있는것만 사용하여 정산 받았고...
남원의 남원활공회 최원근회장님이 대회에 협조를 해주시기 위해 선수 환대식 및 개막파티를 남원활공회에서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여 상의하고...
씨호크 클럽에서 차량지원을 해주신다 하여 찾아뵙고...함께 GPS 좌표를 개발하러 다녔습니다.)



2 -------------------------------------------------------------------

손건수 감사님의 견해 ---- 대회 트로피 -- 너무 많은 액수가 아닌가 하였지만 트로피 판매점과 상을 수상한 분에게 문의 결과 가능한 액수로 인정됨.


2 -------------------------------------------------------------------

박정훈씨의 견해 ---- 당연히 많은 액수입니다

2-3배 정도면 바가지 썼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려 6-7배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가능한 액수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방식은 너무 많은 시간이 보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2 -------------------------------------------------------------------

지적하신 트로피경비입니다.(권창진의 답변)

2.트로피 경비

22만원 X 1EA = 22만원
18만원 X 2EA = 36만원
퀵서비스 3만원 - 대회전날 받기위해 급하게 도착하느라 퀵서비스 불렀습니다. (서울 - 경기도 광주)

총합계 : 61만원

(상기금액 61만원인데 어떻게 52만원이 되느냐고요...그건 3개를 주문하면서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로피는 나름대로는 한국 챔피언쉽 타이틀이 달린만큼 의미있게 특별한 트로피를 주문하고 싶어서 금관으로 하게되었구요...
그리고 말씀대로하면 6-7배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52만원을 6~7로 나누면 10만원도 안되거든요...
어떻게 트로피 3개를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주문하실수 있으시며...?

앞으로 협회에서 만드는 상장이나 트로피는 전부 박정훈씨가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위 트로피의 가격 근거는 온라인에서 주문을 했으므로....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자가 있으니 아실겁니다.

트로피
판매점 바로가기 http://www.mkcrystal.com


트로피
가격 바로가기 http://www.mkcrystal.com/goldencrown.htm



3 -------------------------------------------------------------------

손건수 감사님의 견해 ---- 대회 티셔츠 -- 권창진 대회장이 제작한 티셔츠를 현장에서 판매한 금액은 제작비로 결제를 했다고 하는데 몇벌이나 팔렸는지 얼마를 결재 했는지 전혀 파악이 안되고, 남은 옷을 협회에서 80만원에 인수하여 대회 후에 판매한 결과 1,155,000원 어치를 팔아 355,000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나머지 17벌을 그 이후 협회 관계자에게 필요에 따라 배포하였다고 하는데 정확한 자료나 근거가 없으나 송재준 전부회장에게 문의 한 결과 필요에 따라 사용하였다고 하므로 협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인정됨. -->차후에는 대회장이 개인적으로 대회 용품을 제작해서는 안되며 그 제작 비용과 판매 대금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영수증을 대회 결산 자료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사료됨.

3 -------------------------------------------------------------------

박정훈씨의 견해 ---- 이부분 역시 ... 확실히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날 저도 그자리에 함께 있었고 17벌이라는 양은 원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었는데 그럼 이사람 저사람 이 체면 저체면 넉넉하게 다 차렸다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17벌로 판명 되었는데 처음부터 오차가 17벌이 아니었습니다 ... 그러니 이것 역시 그자리에서 한수정씨도 인정했듯이 본인이 당연히 금전적으로 책임져야 할부분이지요

3 -------------------------------------------------------------------

지적하신 대회 티셔츠 내용입니다.(권창진의 답변)

3.대회 티셔츠의 총 제작매수와 가격은 130매 이고 가격은 고급 등산용품 재질이며 쿨론 긴팔 티셔츠로 협회를 도와주는 차원으로 15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제작을 도와주신분은 행글라이더를 하시는 동호인이시고 협회를 많이 도와주시는분이며 쿱 스포츠라는 의류회사입니다.

130매 X 15,000원 = 1,950,000원

말씀하신대로 대회장으로써...자랑스러운 대회에 임하면서 고생하는 스텝 및 도와주신분들에게 30매를 무상으로 드렸으며...

판매는 39장 판매되고 61장을 협회에 13,000원씩해서 80만원에 인도되었습니다.

39장의 판매가격은 30,000 ~ 35,000원에 판매되었고 수입총액은 115만원 이였습니다.

먼저 이돈은 제작비로 송금이 되었고 나머지는 한수정 간사가 보내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4 -------------------------------------------------------------------

손건수 감사님의 견해 ---- 그 외 부분 -- 영수증과 관련자료 등으로 인정됨.

4 -------------------------------------------------------------------

박정훈씨의 견해 ---- 경기진행자 인건비가 통신료 포함 80만원입니다 식대는 별도 처리되어있는데 ....
이곳은 어짜피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 아니니 만큼 분명히 불함리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상은 제가 선수로 참가하고 회계감사시 참가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손감사님이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일처리가 역력합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고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들 관대하신건지,,,,
어짜피 늦어진거 명확하고 명쾌한 일처리 부탁합니다

4 -------------------------------------------------------------------

지적하신 경기 진행자의 인건비 부분입니다.(권창진의 답변)

50만원 / 15일 = 3만3천원 - 경기진행자 인건비 (경기준비 7일 , 경기 7일 , 마무리 1일)

통신료 30만원 - 당연히 39만원자리 영수증을 협회로 보내드렸고 보통 제가 9만원~10만원정도의 요금이 나오니 그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받았습니다,
(경기 시작전이나 경기 진행후 셑팅을 하기위해 거의 핸드폰을 끼고 살았습니다.)

아울러 경기 진행비나 통신료는 제가 결정한 사항이 아니고 협회차원에서 이루어졋습니다.



-------------------------------------------------------------------

물론 자비를 털어 모든 선수나 동호인을 도와주면 마음적으로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금액적으로 여유가 있어신 분은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은 금액적으로 여유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죠...

또는 둘다없어 본의 아니게 방관자적일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시간을 아끼고 쪼개야하는데...

얼마나 모진 마음을 먹어야 지속적으로 협회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이 부족하여...늘 지속적인 진행과 사람이 바뀌는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차제에 이런 부분도 정립을 하시는게...협회 발전을 위해 좋을 듯 합니다.


이상이 저와 관련된 모든 사항이고...


진행 요원 인건비 및 수고비는 제가 직접 전달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이 올때부터 어느정도 계산을 하는걸로 약속된 부분이라 지불을 하라고 제가 지시했고 일부는 직접 봤습니다.

그 부분이 오해스러워 딱히 꺼집어 내겠다고 하신다면...직접통화를 해서 그분들에게 누가 안된다면 다음에 조사를 해서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픽업 및 도와주러 오신 차량 2대가 파손 및 고장이 난걸로 기억합니다...그분들에게 지불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지불하라고 한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유류비는 제가 관장하지는 않았지만 지정 주유소를 사용했고...5차 리그전의 유류비와 비교하여 챔피언전의 유류비가 많이 나온게 맞을겝니다.

왜냐하면...지리산에서 열린 대회가 한번도 지리산까지 올라가서 진행이 되지않아...위에 언급하신대로 계속 합천...하동 등지로 이동이 많았지 않습니까?

그때 계셨던 분이 계산을 너무 피상적으로 하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한국챔피언쉽 대회 본부에서 무료로 직접 본인이 카페 수익 사업을 하셨는데...

이익금을 공개하라든지...이익금을 협회로 환원하시라면 뭐라고 얘기 하실껀가요?

어쨌던 투명하자는 관점에서 이 글을 쓰고는 있지만 기분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한수정간사에게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섭섭하군요.

몇번씩 공개하자고 권했으나...협회 차원에서 정산을 하지 못했다 하여 기다린것이 타이밍을 놓쳐 많은분의 오해를 받게되어 대회진행자로써의 책임을 통감합니다.

어쨋든 요번 기회를 빌어...모두가 발전하는 협회로 가꾸어졌으면 하고요...

그 당시 지리산 정령치에서 환경연합의 반대로 대회를 치루지 못할뻔한걸...

남원활공회의 도움으로 어렵게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스텝 숙소를 제공해주신 700고지 모텔 사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결과적으론 정령치에서는 제대로 하지는 못하고 숱한날 땀만 뺀 기억이 나는군요...^^

상기와 같은것보다 더한 변수들이 항상 대회나 행사에 늘 존재를 하니 너무 보이는것만 보지마시고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도 가져보자구요,,,

끝으로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건 좋으나 행여 다른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입히는 글들은 확인과 주의를 요하면서 쓰는 세심한 마음들이 필요할듯합니다.

긴글인데...협회에 대한 애정으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뻑~






다음글 아시아 패러글라이딩 선수권대회 동영상 올렸습니다.!!
이전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