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제대로 될때까지....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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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가 제대로 될때까지....
작성자 하동인 등록일 2004-06-03 15:00
조회 1,063
4번항목은 수정하시는게 좋겠네요.
제가 거기 주인을 잘 아는데요.
미리내 호텔은 4만원 이예요.
특실은 더 비싸구요.
전화해보세요
055-884-7292
이 아저씨는 깐깐해서 깍어주지도 않아요. ㅠㅠ



--------------- '박정훈' 님의 글---------------

제 목: 03 5차 리그전에 관한 견해 조회: 248
글쓴이: 박정훈 (okjunghun) 작성일: 2004-05-30



수입 부문: 이상 없음

지출 부문:

1. 트로피 -- 과다 지출로 의심 되었으나 관계자들에게 확인 결과 어느정도 인정되며 온라인 영수증이 있음.
이 역시 챔피언전과 마찬가지고 과다지출 의심이 아닌 과다지출 입니다 덜렁 트로피 3개에 52만원이면 도대체 작년 트로피는 크리스탈 입니까? 금부치 입니까?
2. 경기 운영자 인건비 -- 경기 당일 선수들이 모여 선수들이 알아서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사전 준비 등으로 고생한 원용묵씨에게 지급하였고, 원용묵씨 또한 지금까지 관례상 지급해왔다는 설명에 따라 받았다고 함.
지금까지 관례상이라뇨,,, 더군다나 작년 이사진은 특히 이사비나 협회 기부금식의 회비가 없었는데 이런데서 인건비를 챙겨가라고 이사를 시켰던가요? 그리고 상반기에는 손기택씨가 선수를 아예 하지 않고 전반적인 모든 업무 GPS업무등을 모두 해주시느라 경비가 지급되었고 마지막 리그전 당시에는 오가나이저 혹은 운영자 없이 선수들끼리 치루는 것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 경기이사라는 이유로 선수로 뛰면서 숙박비에 인건비까지 챙겨가는건 알아서 다시 협회기금으로 돌려놓아야한다는게 당연한 이치아닌가요? 양심이있는 이사였다면... 그 양심을 믿어보죠

3. 유류비-- 구체적인 영수증을 요구에 운영자가 처리할 문제가 아니냐는 답변을 받았으나 현실적으로 영수증이 없어도 어느 정도 인정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됨.(5차전을 기준으로 볼때 챔피언전의 유류비는 너무 과다 책정되었다고 인정 되므로 앞에서 거론한데로 최종적으로 추징하고자 함)

1박2일 리그전이었습니다 ... 서울에서 하동까지 왕복 경유로 16만원이 든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4. 숙박 5일-- 영수증을 요구하였으나 없으므로 대회진행을 위해 최대 3박 까지는 인정할수 있으나 나머지 2박은 인정할수 없으므로 80,000원을 추징하고자 함. 이의 있으시면 근거 자료 제출 바람.

미리내 호텔이 3만원인건 패러인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입니다
4만원씩 5일 계산에서 2틀치 8만원을 뺄게 아니라 3만원씩 3일(그리고 1박 2일 리그전은 1박정도가 보통아닙니까? 3일이나 있을 필요가 없는데//)이니까 8만원이 아니라 11만원이 되어야 정확한 계산입니다

5. 차량 지원 -- 영수증은 없으나 대회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됨.

이상은 2003년도 5차 리그전에 관한 보고서와 감사 내용이었습나다만 이 보고서 역시 챔피언전과 마찬가지로 너무 포괄적이고 영수증과 관련 근거 서류가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너무 미흡한걸로 끝나야 하는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2003년 협회 살림 전반에 관한 내용을 올리고자 합니다.

2004. 5. 28(금) 저녁
감사: 손 건 수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아시안컵에서 작년 협회 간사를 보았습니다
저번 4월말 보고시 더 필요한 부분을 추가 보고하기로 하고 협회에 별다른 보고나 연락도 없이 외국(?)을 갔더라는군요
그리고 이번 시합에 일본선수들 뒷일을 봐주고 있더라구여
그런 개인적인 일때문에 계속해서 작년도 회계가 늦춰지고 미뤄지고 잊혀져야만 하는겁니까?
한국측 스탭들은 원활한 도움을 위해 돈을 내고 ID카드까지 발급받았는데 카드도 없이 카메라를 들고 이륙장 착륙장 행사장을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유수한 협회 어르신들을 전국의 회원들을 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 이야기겠지요
부디 대충 대충이 아닌 정확한 결과를 기다립니다
이왕 늦어진거 끝까지 명쾌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 시합 참가비가 회비가 도대체 그런식으로 바가지와 터무니 없는 경비 결산이라는게 더이상 견딜수가 없읍니다
못되었다고 손가락질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하루 돈 순이익 1만원을 벌려면 어떻게 하루를 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남들에게 치욕적인 반말을 듣고 비위를 맞추고 맥주잔을 나르고 침뱉은 재떨이를 닦아낼때 ....그렇게 번돈이 이렇게 하찮게 버려지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시합이나 일요일 비행이나 끝나면 전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야간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제가 시합간 동안 가게를 지켜준 사람이 며칠 쉬어야 하기에 전 또 꼬박 주중에 밤을 샙니다 요즘은 알바를 구하기도 힘들어 일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작년부터는 경기가 안좋아져서 갈수록 1만원짜리 한장 버는게 더욱 빠듯하고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합이다 비행이다 다니는건 다 그놈의 패러가 좋아서입니다
아마도 저랑 비슷한 경우의 분들이 대다수일꺼라 생각됩니다
남들은 멋있어 보이는 운동을 하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치열하게 시간을 더욱 메꾸어야 하는 것을....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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