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사고 역시
지난해와 다르지 않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패러의 특성상
무사고의 가능성이 어렵다 할지라도 가능하면 사망사고는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물론 사고를 겪으신 본인이나 주변분
들의 안타까움을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만은 또다시 그러한 사고의 재발
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이전에 발생한 사고의 원인을 감추기 이전에 정확히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연구한 다음 여러회원분들께 알려 주의시킴이 패러인의 의무아닐까요?
비슷한 사고가 한두번 일어납니까? 물에 빠져죽은게 한두번입니까?
바람쎈날 저수지 둑에서 왜 놉니까? 신임 회장님! 사고 좀 줄여주세요!
대한민국 세계랭킹 중요하지 않습니다.
클럽이든 스쿨이든 사고가 나면 감추기 급급한데 그러면 되겠습니까?
감추는 만큼 똑같은 이유로 다른분들이 사고를 당할수있다는걸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고 뒤처리에 정신이 없으신지라 사고의 경위나
원인이 다른 패러인들께 전해지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며칠 지나면
아타까웠지만 진실된 얘기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사고들의 경우... 패러인들의 구전으로는 전해지지만
공식적으로는 쉬쉬했던 사고들... 그 사고들을 어떤 이유에서든 끝까지
쉬쉬했던 이들... 당신들은 제2의 사고를 유도했던 분들입니다.
제발 사고 감추지 맙시다. 쪽팔립니까? 발가락하나 다쳐도 개요가 어떤지,
원인이 뭔지, 다 알려줍시다. 다른 분들이 똑같이 다치지 않도록!!
사람 죽어놓고 안타깝네 어쩌네.... 진짜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