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장 사고의 공범..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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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륙장 사고의 공범..
작성자 skyfeel 등록일 2007-02-11 15:00
조회 979
이륙장 사고의 한 형태로 바람이 세고 열바람이 올라올때 이륙자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사고가 빈번일어난다..

중상급자가 가스트 10정도, 풍속 14~25 사이에서 이륙을 할때, 이륙자가 기체를 올리고 나가려는 순간 본능적으로 견제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측 방향으로 밀리면서 견제를 더 하게 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

이럴때, 주변에 있던 보조자와 주변인들이 모두 함께 만세하라고 외친다..
비행자는 순간적으로 자기 판단이 흐려지고, 빨리 만세를 하게 되는데..

이순간, 앞전이 무너지며 추락하게 된다.. 이경우 고도가 5미터 정도 높으면 회복이 되는 타이밍을 가질수가 있으나, 3미터 정도에서는 땅바닥에 부딪치며 허리 앞박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왜 공범이라구 했느냐 하면은, 천천히 만세라구만 했어도 사고로 이어지지 안을텐데, 모두가 한 목소리로 다급하게 만세라구 왜쳐대니 비행자는 그소리에 따르게 되어 사고로 이어진다..

이런 공범의 현상은 착륙장에서도 보게되는데, 슈팅으로 이어져서 동체착륙되어지는 것을 마니 보게된다..

물론, 비행자가 원칙을 지키었으면 사고가 나지 안았을 것이다..
과조작 급조작 절대금지의 원칙을...

항상 양 조종줄의 텐션을 느끼면서 조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

견제는 빨리, 그러나, 만세는 천천히 텐션을 느끼며~~~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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