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는 기상에 유래없는 성적들이라고 합니다만 , 이 모든게 현실임을 직시해야합니다. 고수라면 어떤 기상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알맞는 페이스를 조절해서 성적을 유지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지금 이곳분위기는 항간에 특이현상이니 머니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분위기도 큽니다 그 대단한 선수들도 모두 엉망(?)이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 모습에 자괴감만 느낄뿐아니라 많은 반성과 대안을 준비해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티앙도 결국은 3위까지 올라섰으며, 1,2위를 하는 브루스골드스미스와 올리버러셀선수가 과연 운으로 그 자리에 올라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세계선수권대회 3번째 참가입니다
더 많은 선수들이 일찍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고, 인고의 세월속에 변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도 태반입니다
여기서 수많은 캔슬의 나날동안 여러나라 선수들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5*2 풀넘버로써 현재의 발전과 좀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함께 공존시켜야하는것입니다
종종 강제 은퇴설(?)도 운운되고있는 현실입니다만 , 기존에 이만큼 쌓아올린 초석이 되어진 분들이 진짜 은퇴하기전에 새로운 신진세력들을 확고히 훈련, 단련시켜야하는건 아닌지요
제가 여자선수이니 여자선수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일본의 케이코선수가 세계적으로도 아주 잘나가고있습니다
아바의 하네스를 타며 아바의 대표선수로 여러 시합의 스폰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PWC후에도 한국에 챔피언쉽에 초대하였더니 어린 여자선수한명과 함께 가겠다고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이번에 선수는 아니지만 대표선수들을 뒷바라지 하며 큰게임의 경험과 분위기를 배우고 있는듯하더군요.
몇년전 한국의 아시안게임 기억하시죠?
그때 게이꼬는 이름도 알려지지않은 선수였고 우리선수들이 여자부1,2위를 할때 꽤난 큰 점수차로 3위를 하였습니다 . 그 이후로 PWC등 세계 시합을 다니며 급부상하였고 지금은 남자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많이 알고 있는 마리나선수
러시아선수의 이쁘장하고 꽤 나이가 있어보이는듯한 선수입니다
그냥 맨날 여행이나 다니나 싶었는데 작년부터 성적이 나오기시작하더니 꽤 좋은 성적을 내곤합니다
남자선수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작년에 하 치경선수가 외국시합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본인스스로 국가대표의 반열이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본인들 스스로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협회나 선배님들도 젊고 유망있는 선수들에게도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의 눈빛을 보내야할것입니다
저도 이제 어리고 씩씩한 여자선수데불고 시합다니고 싶네요
그러기엔 성적을 좀더 내야겠지요 후배들에게 창피하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