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기 룰을 공개. (실린더, 3D 기록 간격과 시간 등) -> 이에 맞추어 GPS회사가 비행용으로 개발 -> CIVL에 인증 신청 -> CIVL은 경기에 적합한 것들을 인증하고 공지
대략 이런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마찬 가지 절차를 채점 프로그램에 적용을 하면,
채점 공식을 공개 -> 이에 맞추어 프로그래머가 채점 프로그램을 개발 -> CIVL에 인증 신청 -> CIVL은 적합한 프로그램들을 공지
이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경쟁 체제가 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개발될 것이고 우리나라처럼 한글이 잘 안나온다던지 하는 국가마다의 애로점 발생. 또는 여러 이유로 성적낼 때마다 엑셀로 옮기고 시간이 걸리는 고생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입니다.
작년에 저는 단체 성적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려 보았는데 만들 때 고생을 해서 그렇지 만들고 나니까 결과를 내는데 화면에서 카피해서 산출하는데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리그전 마지막날 마지막 선수의 GPS 계산이 끝나는 즉시 1년치 종합성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상식도 두어시간 빨리 할 수 있고 집에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작년 리그전 마지막날 경험에 비추어 본 광경입니다. (작년 전화번호가 일시적으로 바뀌어 경기위원장님의 전화 제때 못 받고 이런 일에 도움 드리지 못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번 반복하는 말이지만 원인은 공식을 공개하지 않는 CIVL의 비민주적 행태에 있습니다. 이것은 외교에 해당하는 사안이 되려나? 비행만 열심히 한다고 패러 강국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