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으로 말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 과거를 양심선언 하다 보니 쪽 팔려서요 죄송!
저는 모 단체 사무장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을 배우고 내부 속 사정 돌아 가는 것을 알게되고
회장님 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니 눈에 안보이는 실권이 주어지더군요
주변 임원들이나 관계자들은 모두 저에게 목을 메더이다
회비며 수익금등 돈을 저 혼자 관리 하다 보니 대충 쓰는 습관이
시작되었습니다. 받아서 급한데로 쓰고 개인적으로도 쓰고
처음에는 장부에 있는 그대로 기록했는데 빵구가 나다 보니
계산서 가라로 써서 붙치고 지출금액 부풀려 적고 하다 보니
감사 때도 감사님만 잘 구어 삶으면 좋은게좋은거라고 봐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인심도 좋아요
모른다고 하고 고개 숙이고 있으면 왠만한 비리는 눈감아주더군요
그리고 나에게 모든걸 떠 맞기고 언제 그런일 이 있었냐는듯
여유를 떨더군요 그래서 저는 매일 매달 들어 오는 돈을 개인지출로
최대한 많이 써보았습니다, 항상 남는 돈은 제로 아니면 마이너스로
기록을 해 나아갔지요 마이너스로 날수록 임원들은 더욱더
제게 기대는 모습이 커 같구요 !
돈 남기는거 쉬워요 수입 내용을 빠트리고 잘 안적고
지출만 많이 적어 놓으면 항상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 합니다
들어오는 수입은 모두 제가 챙겼지요
문제는 제게 누구 하나 관심과 법적 제재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임원들은 모두 폼이에요 어깨 힘만 주었지 사실 협회 돈에는
관심도 없어요 하부에 있는 개미 군단 즉 회원들만 꼬박 꼬박
회비를 내는 셈 이지요 일도 누구하나 관심 없었습니다
제가 알아서 대충 하고 잘되면 힘차게 떠들고 잘 안되면 슬쩍
남 핑계대고 넘어 가면 잘 풀려 가더라고요
3년 인가 했는데 결국은 걸렸습니다
제대로 만난거죠 엑스같은 감사가 하나들어 왔는데
실제로 지출한 곳에가서 영수증 가지고 확인하고 오더라고요
다 들통 났지요 출장비 쓴거 기름값이며 차량 수리한 내용
접대비 쓴거 -사실 안쓰고 썼다고 기록한겁니다
각 지역에서 받은 회비들 일일이 회원들 통화 해서 확인하더니
전부 잡아 내더라고요 저는 아무쏘리 못하고 그냥 맨발로
튀었습니다. 다행이 콩밥은 면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데 모두들 관심없는 자세로 일관 했던 것이
도둑을 키우고 또한 저도 명분을 잃고 돈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조직 사회에서는 명함도 못끄내고 근처도 못갑니다
불쌍한 신세이지요 첨에는 아닌척 나가도 보앗는데
완전히 왕따 시키더라고요 더이상 삶에 쪽 팔림이 몰려와
이제반성하고 잘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저와같이 잘못하신분들 이 있네요
정신들 차리고 사죄하세요 용서를 빌고 솔직히 말했더라면
저도 사는데 수치심 안느낄텐데 지금 저와 같은 짓을 한사람은
심사 숙고 잘 생각 하세요
무슨 이유를 달수 있습니까 다 내가 쓴건데
정확히 정도있게 할수 있었는데 누구 하나 간섭 안하니
마음이 헤이해져 다 내돈 같이 쓴거지요
지금 제가 떠난 그 협회는 정도를 걷고 있나봐요
옛날 회원보다 많이 적은데도 돈이 항상 여유롭게남나봐요
그런겁니다. 사무장이 주인이 아니고 임원이 주인이지요
사무장은 일만 하면 되요 월급 받고 그런데 임원들이 일에
관심과 권한을 행하지 못하니 대항 세력이 없었던 겁니다
임원들만 잘 하면 이 협회도 앞으로 잘 될거라 봅니다
저와 같이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마세요
양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