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코리안챔피언슆 고창 대회 현장 스케치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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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년 코리안챔피언슆 고창 대회 현장 스케치
작성자 bb-sky 등록일 2008-05-16 15:00
조회 1,503
제가 속해 있는 대한팀은 14일 VJ특공대 촬영협조를 시작으로
2박 3일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천 비봉산 활공장 도착하면서 부터 유럽에 와 있는 착각 마져 들 정도로
멋진 풍경이 연출 되더군요?

"모노레일" 머 수동기차 쯤?!~~~
가파른 절벽같은 코스를 8분 정도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맞아 주더군요?
넓다란 "판자 이륙장" 무시기 이런것이 왜 이곳에???
참으로 어안이 벙벙해 지더군요?

진 매니아 장관익 사장과 제천문화체육부의 걸작품이더군요?
정말 릿찌와 열비행이 무난하고 기상이 깨끗한 이곳은 호주 마닐라 보라활공장을 연상케 하더군요?
비봉산활공장 자주 가고 싶더군요?

우리는 드뎌 고창으로 향했습니다..
설레임과 만남과 볼수 있음에 거는 기대는 진정 구경꾼으로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 입니다.
결국 올해도 송진석회장님 원용묵, 함영민, 하치경, 피수용, 김진우, 김봉길, 이영걸, 신성철,
김수연, 손기택, 정대장님, 박국장님, 그리고 고흥군 사무장, 이익희님, 제주, 대전우성님, 대구, 경남진주, 여수, 등등등
에공 독수리 부리 다 부러지네...
에공 머리 쥐나라?

"이름치" 인 내가 이렇게 많은 선수을 알고 있다니.
역쉬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나보다.

첫날은 게이트 오픈이 된 다음 이육장에 가니 한번 더 터닝 후 땀 뻘뻘 흘리는 선수들이 한무리 보이고
운동장 옆에 낙 되는 안타까움도 있었고
또 한 무리는 줄기차게 내장산을 향하여 돌진하는 모습도 보였고.

앗 저거는???
실속이다!!
속으로 만세!~~~만세!~~ 외쳐 보지만 풀 스톨이 걸린제 회복되지 않는다
낙하산?!~ 낙하산?!~ 역쉬 노란낙하산이 튀어 나온다.
안전하게 나무숲으로 향하는 하늘에 백장미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우리팀은 그렇게 리그전이 거의 마감되고 한탕뛰기에 도전 한다.
열뱅 열뱅!~~~열 잡아 돌리고 돌리고 1050 정도에서 부서진다...
그렇게 종합운동장으로 향하고 영광(마파도 촬영지)의 자연산 농어에 배를 채운다.

이틀날 잽싸게 날라갔지만 이륙장에는 모든 선수들이 모두 모여 있다.
햐!~~ 빠르다 어제 술한잔 안 했나? 라는 의문이 든다.
모두 멀쩡한 모습이다.
기상이 꿀꿀하다. 아직 게이트 오픈이 될려면 한참 있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쫄더미" 나가도 되나? 잽행부에 물으니 해도 된단다...
오케이 우리는 아직까지 뱅횟수가 고프다...
우리는 졸라 해야 한다.
백여명이 넘는 대한민국 리그전 선수앞에 캐노피를 펼쳤다.
두근반 세근반 거리는 심장을 달래며 캐노피를 일으켰다.
그런대로 글라이더는 잘 올라왔고, 냅다 달렸다. 기체의 속도가 붙는다....

어떤 강심장이 저 많은 선수와 스승과 지도자 앞에 기체를 당길 수 있을까?
간뗑이도 부었지?!~~애교로 봐 주소...
정말 머리가 하 했다고나 할까요?

야호 "SBS킥볼"
머시냐고요?
족구입니다...제가 하고 있는 족구방송 홍보글씨입니다. 이쁘게 봐 주이소!~~

재차 이륙장에 올라왔으나 여전히 기다림에 연속인 리그전 선수들 점심을 만나게 먹고 있었다...
우리도 런치타임이다....
이놈의 기상은 언제나 벗겨 질라나?
어제의 기상은 어데로 갔노?

"이영복" 선수의 더미가 드뎌 출발한다....
게이트 오픈이 되었단다.
그리고 서울패러 박상준선수 나간다...역시 미미한 열도 잘 잡는다...

송진석 회장님의 부탁 말씀이다.
"임팀장?!~~ 오늘 이륙장 도우미는 대한이 좀 도와주라?!~~~"
"예!~~" 답변 참 간단하다.

대한패러 회원여러분 캐노피 잡구요 산줄 봐 주고요?
그래 좋다 이렇게 리그전 선수들에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보람이었다.
하나 둘 셋 나가는 것 같더니만 많이도 나갔다 하늘에 뿌려놓은 색종이 같은 글라이더들이 대 장관을 연출한다. 100여대가 돌아가는 활공장 풍경?

정대장님의 무전이 귀를 때린다?
"전체 오늘은 좌턴입니다" "좌턴하세요" 노란기체 좌턴...
정말 존경하리만치 그속에 뭍혀 돌아가는 저들이 참말로 사람들인가? 한마리 새들이 모인 새들의 무리인가? 해마다 쫒아다니며 보는 광경이지만 나를 설래게 한다.

그렇게 벅찬 가슴을 쓸고 마지막 선수가 출발하였다 텅빈 이륙장에서 우리는 세군데 무리로 변한 선수들을 보며 저기는 골을 향해서 저기는 올리다 낙되고 저기는 실겠다고 완죤히 독립군 결국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대회는 캔슬이라는 무전이 귀를 때린다.
야호? 우리도 도망가자...
기체를 피고 이륙 종합운동장으로 풋바를 열심히 밟아 착륙...
그리고 언넝언넝 접었다....
우수수수 비가 쏟아진다...
어휴..?!~~~

그렇게 이틀간 구경간 고창 리그전 대회는 나에게 보람을 주고 희망을 주고 보고싶은 선수들을 만나게 해 주었다.

고창의 명물 고창(풍천)장어로 배를 채우고 고창복분자로 피로를 달래고
김기사가 모는 차에 몸을 실었다.
아 졸립다!~~~

여러분 안정뱅 부탁드립니다...

고창대회 동영상을 보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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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시면 당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꽁짜입니다...
지송!~~동영상을 올릴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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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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