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산 활공장 공사 회계 보고에서 느낀점.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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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마산 활공장 공사 회계 보고에서 느낀점.
작성자 김동국 등록일 2008-12-23 15:00
조회 880
다음에는 더 잘해 보자는 취지로
개인의 의견을 올리는 것이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먼저 아룁니다.

어제 백마산 활공장 공사 결산 보고회에서 느낀 사항입니다.

대부분의 비용은 장비와 인건비로 나뉘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비의 경우 공사를 진행 하시는
집행부에서는 가능한 저렴한 단가로 견적을 받으셨으리라 짐작 됩니다.
하지만
그 단가라는 것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사 난이도와 거리 지역 등등...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받이 들이기에 따라 포크레인 1대 빌리는데 무슨 50만원씩이냐
과거 무엇을 하는데 포크레인 1대 사용했는데 얼마 들었는데...
또는 요즈음의 1일 단가가 50만원이 맞어...
또는 포크레인 1대를 하루만 빌릴 경우 50만원이지만,
가령 3대씩 4~5일간 사용 한다면 하루만 사용하는 것에 비하여 아무래도 가격이 내려 가지 않을까... 다른 활공장에서 지난번 포크레인 사용했었는데 얼마에 했었는데.....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결제 방법에 따라 단가가 달라 질것이고, 세금계산서 발부 여부에 따라서도...등등
결국 뒷말이 없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잡부의 인건비 역시 일당 9만원이 많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또는 적절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이 또한 일의 난이도에 따라 가감이 있겠지요. 가령 어떤 인테리어 업자의 경우에는 잡부를 6만원에 고용을 한다고 가정 하였을 때 잡부 인건비가 9만원으로 책정 되어 진다면
이 또한 뒷말이 생겨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이번 공사의 경우는
다행히 처음 예상 공사 시작일 보다 연기가 되어서 시간적인 여유는 있었다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명확한 공사 집행부가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회원분들 중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니
공사 예상 상황(예를들어 매일 인부 2명, 포크레인 6W정도 3대씩 5일...)을
가정해 견적을 받으시고 가장 무난한 견적서를 협회 게시판에 공시 후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공사를 진행하신다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뒷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결론 :
공사 시작전에 견적 받은 상황을 미리 공지 하고서 공사를 시작하는 방법과
공사가 모두 완료 되고나서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중 과연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 하는 생각에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혹여 저가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정정 할께요.
앞으로는 뭐 이번과 같은 대대적인 공사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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