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의 교관생활을 4년째 하고 있으면서 지도자 교육을 받을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다가 우연찮은 계기(무슨자격으로 교관하세요?)로 올해 받게되었다.
그저 교육 이겠거니 하고 부딛친 교육시스템이 상상을 초월 하였다.
이 무신^^ 늙으막에 무신^^ 고생이람..
첫날 09시 부터 시작된 교육은 밤중을 헤메고 하루 10시간을 꼬박 책들과 싸웠다 몇근이나 되는 눈꺼풀을 기중기로 들어 올리며 허벅지를 구타하였다. 두번째 날부터 아침 8시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내용도 많이 접하였고 알아야 할 내용도 많았다.
이 만큼 공부했으면 서울대학교 갔을텐데....!~~~....
빡신 4일간의 여정은 정말이지 모르고 교육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알고는 못 받겠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평가란다.
에공 교육받은거 알기도 바쁜데 무신 시험인가?
좌우지간 빡시다....
이론시험.....실기시험......
이론강의.....실기강의.......
활협의 교육체계는 참으로 우리가 소화하기에는 상당히 높은 교육행정을 가지고 있었다....
준비를 못한 내 개인의 문제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 새로이 교재를 더듬어 보면서 그때 당시의 교육을 되 짚어 본다.
많은 교수님과 강사님이 스쳐 지나간다...
내가 가장 취약한 기상학과 항공역학은 역시 나에게 이론시험 불합격이란 당연한 결과를 안긴다.
공부 많이 해야 겠다...
동기였던 한원기님/임문섭님 그리고 재보수, 보수, 재평가를 같이 받았던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09년도는 무사고와 패러(활공)계에 무한한 발전이 오는해 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글을 접습니다.
교육 준비하느라 많은분들이 고생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특히 뙤약볕에 똑같은 평가 하느라 고생하신 정동안님, 김진오님, 정세용님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