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gium에서 Swift 비행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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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lgium에서 Swift 비행
작성자 김석원 등록일 2004-07-01 15:00
조회 2,673
지난 5월말에 2주동안 유럽 출장중 Belgium에 들려 Swift 비행을 했읍니다. Swift는 기존의 Rigid Wing과 달리 Sail Plane, Soarer와 같은 형태로 발로 이륙이 가능한 비행체 입니다. Pilot가 기체안에 들어가 공기의저항을 줄이고 Stick으로 조종방식 입니다. Glide Ratio가 시속 75 Km 27대1, 120Km 16대 1에 이르는 놀라은 성능과 최저 침하속도가 0,60 m/s @ 40 km/h로, 행글라이더와 같이 저속비행이 가능하여 써멀에서 상승이 용이하며, 복합소재로 46kg 자중과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읍니다. 행글라이딩의 최고의 pilot인 Manfred가 3년여전부터 Swift로 비행을 시작하여 6월에 Austria Greifenburg에서 열린 세계 Rigid wing 대회의 212km Task를 2시간 38분에 주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기체로, 행글라이더의 궁극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비행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비행 편의성과 접근성에 있어서 패러글라이딩이 최고의 강점이 있으며, 그형태 또한 발전을 거듭하여 거의 완성된 지점에 이르러 하나의 비행 형태를 확고한 자리를 구축 했으며, 반면에 행글라이더와 같은 구조의 비행체가 추구해야할 지향점은 성능과 난기류의 비행 안전성일 것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성능,비행 편의성,기류에 대한 안전성을 갖고 있는 Swift가 그에 맞는 개발 Concept을 갖고 있는 비행체 입니다. 또한 엔진을 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되어 ULP의 손색 없은 성능을 갖고 있읍니다. 공식적인 dealer 계약이 합의되어 기타문의 사항이 있으면 suk1kim@hot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군비행장의 격납고를 클럽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패러글라이딩 클럽도 겸하고 있어

제 비행에 패러글라이더 Pilot들의 많은 도움이 있엇읍니다.

2인승 기체 입니다.

1인승 기체 입니다.

Aero Towing용 ULM

Winch Towing 장비로 DHV 승인 1호의 전통있는 장비 입니다. ULM Pilot가 휴가를 가서 Winch Towing 으로 비행 했읍니다.

2인승을 타고 교관 William과 함께 활주로로 이동 중입니다. William은 벨기에 행패러협회 부회장으로 패러비행을 15년 경력으로 기술과안전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Towing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륙하는 장면 입니다.

착륙진입하는 장면 입니다.

착륙 완료

왼쪽이 Vincent와 왼족의 까만 옷의Bernard 둘이 Swift사의 공동 사장 입니다. 특히 Bernard는 저를 위해 Loop 3번과 Spin 등의 묘기비행을 보여 주었읍니다.

미국온 Atos pilot 아가씨로 Bernard와 처음 Swift를 타고 잇읍니다.

1인승 Swift

Bernard의 환상적인 묘기 비행, 너무 멀어 3연속Loop와 Spin은 사진을 못 찍었읍니다.

Wing Over

landing

두째날 훈련 모습, Vincent가 Towing을 했읍니다. Swift사의 경영을 맡고 있읍니다.

착륙이 잘되어 좋아하는 모습 입니다.

잠시 쉬는 사이에 Winch Towing을 하는 75세의 패러글라이딩 Pilot를 봐주고 있는 William.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로 산이 없는 관계로 주로 Winch Towing으로 비행을 즐기고 있었읍니다.

75세 할아버지 착륙후, 할머니가 도우고 있는 모습, 한 60은 되어 보이는데 스타일은 좀 젊게 보이죠!

비가 내리기 시작

익살스런 인형으로...

결국 많은 비로 훈련을 마치고 격납고로 향하고 있읍니다.

Swift사 공장안, 복합소재로 만들수 있는 F1 car의 Body, 전화 Box등도 생산.. 천정에 매달린 box가 Swift를 조립한 상태로 차지붕에 올려 운반 함.

Swift사 공장에서, 왼쪽부터 훈련시 오토바이로 견인해 주던 필립,Vincent, 제 교관 William, Manfred 전까지 세계 참피온 하던 미국인 Brian Porter, 저,Bernard.

Swift에 엔진이 장착된 형태.

일을 마치고 세계대회가 열리는 Austria Greifenburg로 가는 길 입니다. 인스브르크에서 1박하고 가는 도로의 고도가 거의 1000m 를 넘어 산정상에 만년설이 보입니다.

가는길에 제가 좋아하는 포르쉐 911 신형,구형이 나란히 가고 있읍니다.

대회장에 거의 다온 지점인데, 오는 동안 약 150KM가 양쪽에 만년설이 보이는 정상을 사이로 넓은 계곡으로 길이 이어져 있었읍니다.

대회 프랭카드

대회 숙소, 저녁8시쯤 노착해서 비행을 볼수는 없었고, 대회는 다음날 부터 시작에정이었고, 제 일정이 다되어 파리로 향해 돌와 왔읍니다. 나중에 대회공식 SITE에서 아래의 사진을 받아서 올립니다. 자세한 것은 www.drachenflieger. 에서 보세요. Manfred가 212km Task를 2시간 38분에(약 시속 75km) 비행한 것을 볼 수 있음.

아래는 제 애마 Megane-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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