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알리는 꼴이지만 떳떳하기에 올립니다.
며칠전 “매산리 공문을 보고서...”라는 글을 올린 김동국입니다.
그 글에 “김진용씨(닉네임:수퍼스타)”의 대단히 악의적이고 개인의 인격을
무참히 뭉개는 댓글에 화가 났답니다. 하지만 기다렸습니다.
최소한 전화 한통이라도 하실줄 알고요.
제가 당시 올린 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1. 백마산 활공장에서 모두가 같이 즐길수 있눈 방법을 찾아보자
2. 가능한 할공협회의 규정을 지키고, 부득이 지키기 어려운 규정이 있다면
고치자.
그 글에 현재 남아 있는 댓글은 수정된 내용입니다. 아마 본인도 올리고
나서 뒤가 구렸는지 현재의 글로 수정하셨네요.
저가 쓴 글 무엇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기준이 되었습니까?
김진용씨께서는 현재 활공협회 페러글라이딩 회원 자격도 없습니다.
지금 페러글라이딩 타세요? 동력페러만 타시죠?
백마산 출입하고 싶어도 지금 출입 하실 수 있으세요?
단체 소속이 없으시니 못하시죠?
무슨 자격으로, 무엇을 근거로 인간이하의 댓글을 쓰셨는지 말씀해보세요.
과거에도 날개클럽(클럽인지 스쿨인지?)에서 자체문제가 있었을 때
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에 짐승들이나 쓸만한 언어로 글 쓰셨죠?
원문을 옮기고 싶지만 김진용씨를 위함이 아니라 여기 게시판의 수준을
생각해서 옮기지 않습니다.
보름이 넘는 기간을 기간 동안 동분서주하여 증거를 찾아 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누가 밝혔죠? 저가 밝혔습니다. 그랬더니 당시 날개클럽
윤청씨와 김진용씨 두 사람이 저의 사무실까지 와서 천장보고 바닥 보면서
“속된말로 죽을 죄를 졌다며 한번만 용서해 달라며 사과했어죠?”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도 윤청씨와 김진용씨 두 사람명의로 사과문 올리고
저에게도 사과문 쓰고, 제 주위사람에게도 사과문 쓰셨죠?
벌써 잊으셨습니까? 그리고 한번 실수를 했으면 그만 하셔야지요.
그 당시 쓰신 사과문의 일부 올립니다. 보시고 인간이라면 반성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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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최근 날개클럽 홈페이지를 보고 충격에 빠져 있을 **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
고자 합니다.
전혀 관련도 없는 **를 지목하여 입에 담지 못할 언사로 **를 욕보인 것을
사과 합니다. 이 짧은 글로 **이 받은 충격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내 일생에서 가장 긴 생각을 하게 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번 의심을 품게 되면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우매하게
되는 것을 이번 일로 뼈저리게 느끼게 됬습니다.
날개클럽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나서 **와 **정도는 아니지만
나로서도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 하는 엄청난 괴리감에 빠졌었습니다.
어제 **사무실에서 **에게 사과하고 돌아서는 시간에도 느낀 것이지만
의연함을 잃지 않는 훌륭한 **를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를 의심하고 욕보인 것에 대해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고작 사과하는 정도입니다.
**에게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 이는 개인의 일 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협회 게시판에 잘해보자는 취지로
올린 글에 매우 악의적인 댓글이 올라 왔기에
차후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 김진용씨, 수퍼스타가 김진용씨인줄 어떻게 알았냐고요?
혹시 협회에서 개인정보를 누출한것 아니냐고요?
본인은 뒤에 숨어서 무고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뭉개면서 개인의 정보
는 그리도 소중하십니까? 또한 협회 사무국 직원들의 수준이 본인
정도인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