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인증에 대해서.. - 회원게시판

장비 인증에 대해서.. - 회원게시판

제목 장비 인증에 대해서..
작성자 매태우리 등록일 2011-03-27 15:00
조회 652
문제는 안전과 돈 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쓰고있는 하네스가 우드벨리 엑스레이티드3 입니다. 좀 무겁지요. 요즘 제품들은 더 가벼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나와서 합격했다는 하네스들과 아무리 비교 해 봐도 어느것이 더 안전한지 절대 알아볼수 없을것입니다. 혹 산악용등 일부러 가벼운거 타고 나오는 선수 아니라면 안전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옛날에는 그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인증을 받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것이 위험한 장비라고 생각된다면 당장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증에 합격한 제품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하네스보다 우월하다면 당장 바꾸겠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것이 바꾸기 싫은 이유입니다. 돈만 약 200 만원 날아가게 생겼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헬멧등 반모로 내가 봐도 저거 왜 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는 장비등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예전 장비니까 안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에 그 규정을 만든 사람들도 다 제조사들과 관계가 얽혀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반모 등도 인증에 합격 하는걸 보면 그들이 과연 안전을 위해서 하는건지 장사를 위해 하는건지 모르겠지만.....할려면 어느 정도 이상의 두께나 강도를 가진 프로텍트를 사용해야 한다 라고 명기 해서 예전 제품이라도 그 정도 이상이 되면 쓸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을텐데 인증 받은 장비를 써라 함은 신형 장비를 구입하라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이렇게 되면 대형 특정 회사들의 제품을 써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적은 회사들도 살아나야 우리 나라 패러글라이더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싸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이들 업체 다 죽으면 우리는 더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패러를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에 메이져 회사들도 시작은 다 적었습니다. 그들이 커야 우리도 삽니다. 한 모델 천개씩 파는 업체는 인증따는데 개당 비용이 적겠지만 10 개 파는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완도 조금씩 계속 하는 판인데 더 그러겠지요. 신규업체 하네스 등이 약해서 결격있는 제품도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생김새등 똑 같이 보입니다. 이런 회사들 다 죽으면 피해 보는건 결국 대한민국 패러인들과 이제 시작할려는 사람들뿐입니다. 이걸 우리 리그전 선수들과 협회가 주축이 되서서 리그전 선수부터 이런 제품 쓰고 일반인에게도 권장 하자는 것은 협회나 리그전 선수나 지향할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글 구조용셋트판매
이전글 협회 리그전 안전 규정(헬멧& 하네스)개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