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터키 대회에서 안전관련 브리핑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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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WC 터키 대회에서 안전관련 브리핑
작성자 매가 등록일 2011-07-24 15:00
조회 852
현재 터키에서 PWC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이미 안내를 했듯이 PWC 는 최근 불거진 기체등급에 대한 문제를 올시즌에는 기존의 룰대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룰의 개정이 없더라도 터키대회부터 진행상의 안전도 등급을 올린다고 합니다. 오거나이저와 선수간의 토론을 거쳐 안전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고 룰을 개정하여 내년 시즌에 적용을 한텐데,

우선적으로 당장이라도 시행하고자 검토하는 내용은 골(ES)을 빨리 통과하면 비례해서 시간점수를 주기에 골을 앞두고 낮은 고도라도 무리하게 가속하는 현상을 제한 하고자, 골 도착 최저고도를 규정하고, 그 고도보다 높게 들어오도록 유도하여 그 차이만큼 시간점수를 주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답니다.

즉, 골 실린더 1 km 반경으로 접근하면서, 선수들은 골 도착 최저고도 300 m 와 자신의 현재고도를 비교하여 최저고도에 겨우 맞출 수 있는 상황이고 근처에 써멀지역이 있다면 고도를 높이고 도착하여 늦어진 시간손실을 고도차이만큼 시간점수로 환산하여 보상을 받도록 한다는 것 입니다.

순위를 겨루는 경쟁구도의 대회를 치르지만, 안전도를 올리는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한다는 것은 대회의 지속과 함께 항상 관심있게 동반해야 될 과제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리그전에서 속도를 내고 골에 들어오다가 낮은 고도에서 두들겨 맞고 겨우 회복했느니 하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어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보조산 산개에 필요한 최저고도보다 더 아래에서도 무리하게 풋바를 밟던 관행은 규정의 변화와 안전의식의 확대를 통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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