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에서 오갔던 이야기 2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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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회에서 오갔던 이야기 2
작성자 송진형 등록일 2011-07-25 15:00
조회 912
### 선수들이 시리얼 클래스 기체를 몰래 변형을 한다면 무슨 수로 감시를 하는가?

오픈일 때는 그야말로 오픈이니까 변형을 하던 말던 어떤 형태든 상관할 필요가 없지만 시리얼 클래스 기체는 몰래 변형을 한다고 할 때 사실상 전부 조사가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인가에서는 경기 마지막 날 그때까지 1위를 한 선수가 착륙하자마자 즉시 포장하여 정밀 검사를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 경기용 등급의 부활 가능성

10 년 전인가 오래 전에는 DHV 2-3 위에 3 등급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3등급 기체 테스트 비행을 하려면 워낙에 살벌해 파일럿들이 거부하다 보니 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송진석 협회장님은 예전부터 (그러니까 협회장일 때가 아니고 진글라이더 사장으로서) 외국에 나가 시리얼 클래스 경기를 반대하고 경기용 인증을 따로 할 것을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2-3 기체는 안전도 위주로 제작을 해서 대부분의 항목이 B-C 이고 딱 하나만 D 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 경기를 위해 제작을 하다보면 모든 항목을 한계치까지 근접을 시킬 것이고 결국 2-3 기체가 안전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앞으로 향후 경기용 기체 등급을 신설해 LTF나 EN에서 E 등급으로 인증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럴 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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