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패러인.
1. 글라이더는 세계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을 받으나 한국의 패러인은 인정하여 주질 않는다.
2. 세계 대회에 시합을 나가서도 한국인은 같은 글라이더를 타지 않으면 적이나 다름없다.
3. 국내에서 같은 소속 이였을 때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서로를 칭찬하다 타 회사의 글라이더를 타면 그 시점부터 그는 그때부터 빨갱이가 된다.
4. 협회의 직원이나 각 팀의 요원이 타사 글라이더를 타면 그 사람은 버릇이 없다고 한다.
5.본인은 모든 일에 임무를 행하지 않으면서 불평불만이 그만이고 서로를 이간질시킨다.
6. 국내의 글라이더를 탄다 하는 양반들은 자기 위에 아무도 없고 밑에도 아무도 없다.
7.유럽인이나 일본 놈들에게는 후하면서 자국 인에게는 어림도 없다.
8. 소위 원로라고 하는 분들은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남이 올라오거나 일을 하려면 몹시 업신여긴다.
9. 옛말에 흥정은 부치고 싸움은 말린다고 하였는데 패러인과는 거리가 멀다.
10. 말은 엄청 잘한다.
*이 글은 각 팀이나 스쿨의 회원에게 하는 글이 아니고 글라이더 관계자나 초창기 멤버라고 자칭하며 또한 지금 현재 버릇은 없으나 글라이더를 좀 탄다하는 님들에게 쓴 글이니 양해 바라며 아무 죄도 없이 선량한 일반회원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함을 전합니다.
특히 이 글을 보고서 대한민국의 패러계가 본인이 없으면 안 된다 하는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라는 뜻에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