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에 존중하면서 살면 좋지 않나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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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로간에 존중하면서 살면 좋지 않나
작성자 자유인 등록일 2004-08-21 15:00
조회 1,017

레져하는 사람들치고 자신이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자신이 잘났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늘 우긴다, 어디 패러글라이더
하는 사람들만 그렇겠나?

내가 경험한 바로는 대부분 놀줄 아는 사람들은 다 그렇드라. 그러다보니
조금만 경험이 샇였다 싶으면 위는 먼저 사라진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
신보다 아래로 깔아놓고 으씨된다.

경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경력이 오래되고 짧음을 떠나, 서로간에 동료라
는 의식을 해야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다. 순수하게
비행만 줄기는 사람들은 이런 혐오스럽고 저질스러운 말장난에 끼어들지
않는다.

남을 존중하지 않고 남을 씹고, 깔아 뭉게는 사람들의 심리는 분명 한가지
다. 그것은 그런 행위를 함으로써 자신을 우월하게 보이려함이 숨겨져있고
그것이 곳 자신의 어떤 이득에 도움이 될꺼라는 소유의식이 마음속에 숨겨
져 잇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잇겠다.

어떤 이익, 그 이익을 위해 남들에게 말로 피해를 끼치는것은 순간의 득이
될수는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세월이 흘러 한꺼풀의 껍떼기만 뻣껴져도 그
런 경솔한 행위의 말들은 곳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비행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큰 사고가 발생할까?
여럿이 모여서 함께 비행을 하는것은 서로를 믿기에 가능한것이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언제 누가 나를 향하여 돌진해올지 어떻게 알겠는가?

서로가 서로를 불신한다면 항로도 없고, 중앙선도 없는 무한대의 공간속
에서의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줘야하는 약속은 께지고 만다. 서로를 이해
하고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 협력하는 스포츠인이야말로 진정한 레져스포
인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가진 패러글라이더계의 역사도 비록 그리 길지 않지만, 그 역사속
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안에도 많은 선배들의 희생과 아픔이 잇었을
께다.

그 속내를 다 알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현재 살아잇는 역사가
아닌가. 한꺼풀만 들쳐보면 다 알게되는 역사인데 무에 그리 서로에게 상
처를 주고 욕하고 등 뒤에서 비겁한 행동을 하는지.....

나는 존경하는 분들이 분명이 있다. 나는 항상 그분들의 마음을 닮고자하고
그분들의 생각을 닮고자 한다. 비행은 그런 여유로움이 없으면 그 생명이
짧아지게됨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잇다.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은, 멀지않은 시간후에 이기심과 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그가 가진 좋은점을 본받고 그가 가진 약점을 감싸
주는 우리 패러인이 되엇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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