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터질 것이 터지고 말았군요?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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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흠!~ 터질 것이 터지고 말았군요?
작성자 바라메 등록일 2012-11-13 15:00
조회 1,183
알프스의 위험 등산로 및 스키코스 입구에 있는 문 앞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 이 문을 통과하여 위험지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 라고...그리고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위험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스스로의 판단에 결과까지 책임지라는 것이지요....
산사태, 빙하의 크레바스에 빠지거나, 눈사태, 동사,추락사등의 위험으로 매년 만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도 국가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몽블랑정상에서 탠덤패러 영업을 하기위해 그 짐을 짊어지고 4800미터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몇몇 사람의 안전 보다는 국민대다수의 즐길권리를 침해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국민의 모든것을 시시콜콜 규제하는 나라가 과연 행복한 나라인지...옛날 장발단속, 미니스커트단속...등등이 생각나네요...암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그보다는 요즘의 EN인증 하네스는 다리쪽의 끈을 채우지 않으면 허리벨트를 잠그지 못하는 장치가 되어 있더군요...그리고 이륙장에서의 크로스체크 방식을 도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것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신나는 것 만큼의 위험이 따르는것..이런것이 익스트림스포츠 아닌가 합니다. 저 개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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