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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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협회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작성자 송진형 등록일 2015-03-11 15:00
조회 804
저는 2월 9일 결성된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 지도자 및 탠덤 파일럿모임에서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그 자격으로 발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결의되었던 것에서 본질적으로 벗어난 발언과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패협에 대한 검찰 고발 방침은 그 당시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추진 과정에 필요성이 드러나 새로 작업했습니다. 협회의 지도자나 탠덤 파일럿은 다음에 개설된 모임 카페에 가입하여 참여하고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 협회와 공식적으로 연계하여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끔 제가 우리협회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우리협회에서 20년 회원으로서 임원까지 역임을 했습니다. 안에서 싸우기도 하고 미우나 고우나 한국의 패러글라이딩계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협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자연스럽게 우리협회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협회 회원 모두 다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패협은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단체라는 것이 대체로 중론인 것 같고,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와 생체연은 함께 통합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생체연 회원들에게 부득이하게 누가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패협 대다수와 생체연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진 부적격자들이 탠덤 자격증을 받는 것을 막는 일이 목적이며, 그것이 이루어지면 저의 소임은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통합은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와 생체연이 공식적으로 대화하고 논의하여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자정 노력을 한 단체는 우리 협회 뿐

우리 협회는 10년 전 쯤 이른바 장롱 자격증을 일제 정리하고, 그 후에 정기적으로 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불참자는 자격을 정지시키는 등 지도자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꾸 사고를 일으키는 등 부적격 지도자는 자격을 박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영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생체연에 가서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그러다가 사망 사고까지 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도자 육성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무늬만 협회인 한패협은 단 한 명도 자격증을 인정할 수 없으며, 법정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생체연도 최근 몇 년 간은 자격증을 부실하게 남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전에 일부 엉터리로 발급된 자격증에 대해 청산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체연 자격증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먼저 환부를 도려 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나 다른 단체나 다 마찬가지인 것 아니냐는 양비론은 잘못된 것이며, 우리 협회 회원들부터 실태를 바로 알고 자부심을 가져야만 바른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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