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희 선수 재 이륙건 상고합니다. - 회원게시판
| 제목 |
김현희 선수 재 이륙건 상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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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매태우리 |
등록일 |
2015-05-11 15:00 |
| 조회 |
1,227 |
오늘 경기가 끝난 3 일 만에 공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일 결과를 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결과가 보류됐다가 이제 나온걸로
보입니다. 한데 사실 결과에는 선수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선수들이 관심있는것은 경기 결과가 아니고 재이륙 조건입니다.
그리고 김현희 선수에게도 아무런 감정이 없고 좋은 후배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2015년 3월 26일 협회 공지사항에 공지한 경기 규칙을 보면.
● 10 장 이륙
○ 재이륙
- 이륙 직후 기체에 중대한 문제를 발견한 경우, 선수는 경기위원장에게 보고 후 착륙과 문제 해결 후 재이륙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 11장 [착륙, GPS 다운로드]
- 타스크 중 착륙을 하면 비행은 마감되며, 다시 이륙해 비행한 것은 무효이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륙직후 기체에 중대한 문제 발견이지 발생이 아닙니다.
그래서 발견이란 산줄 꼬임등을 모르고 이륙했던지 저정도면 이륙직후 펴질것이라고 판단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해서 안펴진다던지
하는 내용입니다.
저 내용을 만약에 발생으로 본다면 많은 부칙들이 더 정해져야 합니다.
이륙직후는 몇분으로 할건지.
재이륙은 시간내에 해야하는지
법이란 최악을 대비한 것이므로 혹시 모를 선수가 쫄 하게 생겨서 거짓 위장으로 산줄 꼬였다 하고 착륙 신청하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 많은 부칙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알고싶은건 어떠한 결정을 내던지 협회 경기위원회가 알아서 할 내용입니다.
한데 위 조항을 손 대지 않고 지금 처럼 경기 결과를 내 놓았을 때에는 그에따른 무슨 이유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어야 선수들이 이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발견을 발생으로 바꾸던지 발견 발생 둘다 되던지 등 바꾸어서
선수들이 앞으로는 다 이해할수 있는 조치를 취해줘야 맞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저는 이번 김현희 선수 재이륙에 대해서 상고를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게 있다면 전에 한 선수가 이륙하다 나무에 걸어서 하네스만 가지고 올라와서 동료 후배 기체로 경기를
뛴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것도 명확한 부칙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륙장에 탑랜딩 하면 가능하고 착륙장에 내리면 안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건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조항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착륙은 착륙일 뿐입니다.
이 내용은 협회 메일로 정식 상고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