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세계 참피언전 선수 파견도 못합니다.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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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한국은 세계 참피언전 선수 파견도 못합니다.
작성자 송진형 등록일 2015-05-12 15:00
조회 1,142
1998년인가 협회가 갈라지는 것은 기필코 막았어야 했습니다. 아쉽게도 당시 주역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했는지,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이 있었는지, 결국 갈라지고 문제를 잉태하고 키웠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 회원 1000명에, FAI 세계참피언전 선수도 파견 못하는 그야말로 초라한 꼴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현재 한국은 패러글라이딩계에 불량국가로 전락한 셈입니다. 선수단을 파견하는데 온전한 보험이 없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요주의 국가가 되어 다음부터는 보험증서 철저히 검사 받고 충족 못하면, 출전 금지입니다.

패러 선진국 독일의 경우 회원 4만5천명이 되기 때문에 보험료 몇만원만 내면 완전한 보험이 되며, 사고율도 낮아서 안심하고 비행해고, 교육하고, 탠덤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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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그 동안 DHV 말고 유사 단체가 생겨 갈라지고, 제멋대로 자격증을 발급하는 일이 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한국은 십수년간 벌어졌고, 그동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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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갈림길에서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 단결하면 독일과 같은 항공선진국이 되는 것이고, 내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하면, 앞으로 100년은 질서도 못 잡고, 완전히 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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