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창호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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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벽창호
작성자 정동안 등록일 2016-04-21 01:17
조회 1,036


난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사람들은 첨 보았다

그간 우리 협회는 서로 이견이 갈려 싸우다가도 항상 좋은 쪽으로 합의를 하였으며 같은 하늘을 누비면서 사실 상 마음은 맞았다.


나는 그들과 대전 무산총회 전날부터 어제까지 무슨 죄인모양 몇 시간씩 기다리며 솔직히 거지새끼가 구걸하듯 통합을 이끌려고 노예 문서 쓰듯 합의서를 작성하였다.

솔직히 나는 협회 회원들에게 욕먹을 심정으로 빨개벗고 다 주었으나 이제 그들이 무슨 핑계를 댈 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의구심이 있었지만 그쪽회장과 사무처장은 통합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어제서 바로 알았다

그들은 그간 올린 우리협회 게시판과 공지에 올린글도 삭재하여 달랜다 그렇게 했다


30년 넘게 이어져온 항공회와도 가슴 아픈 심정으로 결별하였다 

그들의 사기놀음에 비행만을 고집하며 그들을 믿은 우리는 너무 바보스럽게 순진하였다.

그리고 첨파일의 합의서를 보면 알겠지만 규정에도 없는 회장을 보장시켜 달라는 내용이 있다. 얼마나 그들이 완장을 좋아하는지 여기서 입증된다.

아직까지도 패러계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 참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그래도 어제 그쪽의 14명 대의원 중 통합에 찬성하는 경기. 인천. 경남. 대전. 대구. 충북. 제주 지부장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뭐가 그리 자신이 없어 비밀투표를 하는지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한지? 말로는 찬성표가8이라네요 엉뚱한데 찍어놓고서.

이제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합의서는 있을 수 없으며 이제 그들과 하늘을 날아야 하는 것에 선배 활공인으로서 창피하며 치욕스럽다는 것을 전국의 행 패러인에게 알립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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