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설립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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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한회사 설립
작성자 송하종 등록일 2016-05-02 17:30
조회 869

단시간에 탠덤비행이 명실공히 하나의 직업으로써 자리매김한 것은 비행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왜냐면, 정부가 나서서 스스로 패러글라이딩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거나, 패러 관련 제반제도나 시스템 운용에 눈꼽만치도 기여한바 없음에도 탠덤비행 및 스쿨이 이렇게 활성화될 것을 예견하지 못했을텐데도 비행인들(탠덤파일럿) 스스로 국가 재정(?) 마련에 온 힘을 보탰으니까요?!

ㅎㅎ 공무원인 저로서도 이런 결과를 한 번도 예견하지 못했거등요^^


하지만, 이런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탠덤 관련 사업자 내지는 지도자들, 즉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고서도 법인이 아닌 일반사업자로서 감내해야할 책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탠덤 및 패러관련 사고로 인하여 탠덤파일럿 및 지도자들이 어떠한 책임을 부담하고,

유사시 그 책임으로부터 탈피해 자유로운 영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이전에 이미 법인을 만들어 활동하는 회원들이 없진 않다는 것을 모르는진 않습니다.

하지만 영세한 일반사업자가 대부분이거나, 실기하여 아직 법인을 만들지 못한 사업자들이 없진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행하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는 단지 이론을 제공함으로써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했는데,

이는 공허함뿐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원하신다면 법과 실무가 버무러진, 즉 패러 관련사업자 내지는 강사의 전 재산이 책임재산이 아닌 출자자본만이 책임재산이 되는, 즉 패러글라이딩 관련 사고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질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드리고자합니다.


여러 상법상 회사들 중 여러분들의 사업상 취지에도 걸맞는 유한회사를 설립해드리고자 합니다.

주식회사의 설립보다 간편하고 출자금도 소액이면서 패러관련 사업들 취지에도 부합하는,

즉 뜻을 같이 하는 소수사람들끼리 적은 자본으로 설립이 가능한 유한회사를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개인사업자들이 처해 있는 요즘 현실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글이오니 필요하시면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합니다.


현직에 있다보니 다소 프로의식이 없어 부족한 부분이 없진 않으니 서로 머리 맞대다보면 현명한 답이 도출되리라 생각됩니다^^


송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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