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기득권자이고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가?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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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가 기득권자이고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가?
작성자 허허실실 등록일 2004-10-28 15:00
조회 883
기존의 매산리 자치위원회가 기득권자 입니까?
먼저 이문제는 답글을 먼저 올리신 분의 글로 가름하고~

전에 매산리에 출입하려한 팀들은 거의 아무런 제약 없이 자치위원회의
팀장들 회의를 통해 자치 규약을 지키는 선에서 자유롭게 출입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게 기득권자인가?

이번 매산리 활공장에 대한 동호인 아니 엄밀히 말하면 팀의 팀장이겠지요. 이팀장들의 이의 제기의 이유는 아마도 다음 몇가지 일 것으로 추정된다.

1. 매산리를 이용하려는 팀들로 부터 아무런 의견 청취나 수렵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진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매산리 활공장의 특성이자 장점은 교육을 제대로 규모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즉 중급자이상은 오히려 매산리의 장점이 단점이 된다)
그런데 교육생을 모집해 매산리에 출입을 하려면 2주전에 즉 적어도 3주전에 협회에 통보해야하고 협회 가입시키고 보험 들게하고... 좀 너무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적어도 교육생 만큼은 다른 규정을 적용해 이들이 제대로된 비행인(초급을 마친 후에)이 되었을때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협회와 생체가 합의 한대로 하면 완벽하지만~ )
물론 이것에 대한 것도 협의 할 문제이다.

2. 동호인들의 의견청취나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 현재의 문제를 야기한 것이다.
스쿨이나 클럽을 운영하는 팀장들은 정석대로 한다는 것에 대해 불편하지만 대상이 군부대이니 만큼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사업의 정당성을 떠나서 거의 밀실에서나 있을 법한 내용을 통보만 한것이 현재의 문제를 키워온 것이다.

3. 또한 내용중에 협회 가입을 한 동호인들의 활공장에 출입통제 및 도로 보수 문제 기타 활공장 관리에 관한 사항을 활공장을 이용하는 동호인들을 동원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당연히 그정도의 통제를 하는 운영위원회라면 운영위원회에서(즉 협회에서) 하여야 한다고 본다.
동호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해 하는 것을 운영위원회에서 확실하게 책임져 주어야 할 것이다.



4.보험이나 협회가 가입문제 인적사항 통보등 과거에도 필요에 의해서 팀 자체적으로 하거나 강제적 규정에 의해서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서로 통제문화에 길들여져서 통보하는 것으로 끝내고 통제하는 것에 길들여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좀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비행활동을 보장해 주는 것이 상위단체의 할 일이라고 본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전혀 그런것은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그저 통보만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산하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수렴하라.

5. 이글을 어느 누구도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솔직히 전에도 조머시기가 매산리 문제로 지금과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통제하려 한적이 있다.
물론 이론적으로 백번 타당한 말이지만
팀을 이뤄 교육을 하는 스쿨을 하거나 팀원이 있는 클럽을 운영하지 않았던 머시기와 그외 인물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산하단체의 고충을 이해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매산리 활공장이 수도권의 교육장소로서는 100점 짜이지만 동호인들이 활공장 출입에 불편해 한다면 좋은 활공장의 잇점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이다.
출입체크에 두시간이 걸리고 이륙장 오르는 것에 대해 별의별 이유를 들어 통제를 가하려 한다면
일반 동호인은 군인 아니기에
차라리 지난 1년간의 통제기간이 훨씬 좋다는 의견을 제기 할 것이고
팀장들은 그들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매산리는 그위치를 잃을 것이고 이에 대한 원망은 그대로 협회로 쏟아질 것이 자명한 일이다.

할말은 많으나
오늘 모인다고 했으니 좀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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