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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바인님의 글에 대하여...
작성자 자유인 등록일 2004-11-28 15:00
조회 798
리그전 성적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에 대해 저의 생각은 좀 달라 글을 올립

니다.

잘못된 성적에 대해 이의 제기 시간이 경과 되어 어쩔수 없다는 애기는

일면은 맞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선수들이 이의 제기를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이의 제기 시간전에

다른 선수들이 비행한 지피에스 트랙을 확인을 할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잘못되지 않은한 꼭 봐야할 이유는 없지만

현재 자신의 비행 결과 조차 상세하게 살필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 선수의

비행기록을 확인 요청하는게 가능한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렇기에 모든 선수들은 비행기록 판독관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그렇기에 협회에서도 재차 검증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 단순무식의 결과라고 얼버무리고 싶으신 모양이신데

작년 80번 선수의 성적 오류는 단순 오류가 아니라 조작입니다.

이미 알만한 선수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당시 지피에스 판독현장에

있었던 몇몇 선수들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직접 듣지는 않았

지만 충분히 상상이 가더군요

당시 정세용은 80번 선수의 스타트 시간이 잘못된것을 알고 80번 선수에게

이야기 하였고 , 확인을 요청하자 다시 정상적으로 처리 되었다고 정정하였

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에러가 나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금새 알수 있다고 하던군요.

그러면 정세용은 그 당시 왜 성적을 정상처리했을까요? 80번 선수하고는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날 경기를 지켜본 선수들이라면 충분히 짐작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세용은 진글라이더 팩토리 선수로써 진글라이더를

너무 사랑해서 이지 않겠습니까? 부메랑이 다른 글라이더에 뒤쳐진다는게

너무 마음아팠을 것입니다.

하바인님! 음모설 운운하시던데, 위의 이야기는 사랑의 음모설이 겠네요

정세용, 그리고 80번 선수는 이제 그만 고백을 하고 아직도 가지고 있는

한자리도 내려 앉고 자유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활공계에 계시는 그날까지 꼬리를 달고 다녀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협회는 작년과 올해 한 모든 경기의 비행기록을 재검토 해야 할것

입니다.

하바인님께서 후배을 아끼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잘못하면

혼내가면서 아껴야 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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