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어이없는에델.."글 관련 처리결과입니다. - 회원게시판
| 제목 | 아래 "어이없는에델.."글 관련 처리결과입니다. | ||
|---|---|---|---|
| 작성자 | 깨진패러 | 등록일 | 2004-12-01 15:00 |
| 조회 | 554 | ||
--------------- '이주엽' 님의 글---------------
이주엽 입니다.
하기는 아래 "어이없는에델"글 관련 처리결과입니다.
글게시한 다음날인 11월17일 아침시각 에델총판 을 새로맡은 김영민사장님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읍니다.
제가 지적한 내용들을 모두 시인하고 공감한다는 취지의 답변을들을수 있었고,
적당한(충분할수있는)수위의 사과의 답변을들었읍니다.
김영민사장님이 총판으로서 책임을지고 새걸로바꿔서라도 글라이딩에 불편없게
책임지겠고, 또한 응분에 보상을 하겠다라는.. 답변에 이어 몇가지 문제를들어
글삭제를 요청하였고, 이요청을 거절하였읍니다.
(총판으로선 자연스런 요청이겠지요)
구체적 일정을 제시해달란 저의요구에 일주일후인 25일 목요일까지 이상없이
완료해주기로 약속 하였읍니다.
에델의 대응과 처리결과의 글을 다시 올리기로 하였고,
본글을 올리는것은 그이유도 포함됩니다.
일주일후 24일 에델 수리담당자분 으로부터 수리가 다되었다는 전화를 받았고,
수리내역질문에 봉재오차때문이었다는 답변과, 상판전체을 다시 뜯고 새로 교체했으며
테스트비행을 해보고 발송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그리고 25일 테스트결과 이상없어 발송하겠다는 전화를 받았고 27일 토요일오후 기체를
받을수있었읍니다.
활공장에서 역시 조심스럽게 이륙해 살펴본 기체상태는,
기체 뒷부분의 비틀린 가로줄크랙은 개선되었고,
앞쪽 마우스 찌그러진부분은, 기체의 중앙부분은 개선 되었고 기체끝쪽으로가며
양쪽 부분은 여전히 찌그러져있었읍니다.(한눈에 찌그러짐이 눈에띠는정도를 말함)
리콜맡기기전에 찍은 저의 비행사진, 찌그러진곳없이 매끄러운 캐노피사진이
많이있읍니다. 원래부터 찌그러졌던것은 물론 아니지요.
일반적 저의비행경험에 비추어 이정도의 찌그러짐이 중대한 비행문제를 야기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접히는가 않접히는가, 많이 또는 적게접히는가, 가속시의 활공성능등의..
한게점의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러나 찌그러진 자동차를 타고다닐때처럼...
좀 쪽팔리긴 합니다.
엑셀이 성능과 안정성이 잘조화된 제법 잘빠진기체라고 생각하기에(지금도)
팀원들속에서 자부심느끼며 타곤했는데... 애궁...!
쪽팔림은 순간이란말도있고, 인간이 망각의 생물이니..
아마 한두달 지나면 곳 쪽팔린감정은 희미해지고 수리된엑셀로 재밋게 글라이딩을
즐기겠지요, 아니면 곳 다른기체로 바꾸거나?..
수리하느라 고생하신 분들을 너무 폄하하고 싶진않읍니다.
많은 봉재선들의 수많은 바늘땀들을 제거하고 다시봉재하고 그것도 두번씩이나..
들들들 미싱하는것에비하면 매우 힘든일이겠지요..
그분들에게는 미안하기도하고, 또 고맙게생각하고있읍니다!
이제는 다시수리해준다고 해도 수리맡기지는 못합니다.
기체수리하느라 상판전체를 두번에걸처 뜯었다붙였다하였기에 안쪽원단에
무수한 미싱바늘구멍에 고속도로가 뚤려있지요, 그것도 2차선으로..
3차선까지 낼순없지요, 내기체 걸래만들순 없읍니다.
굳이 뭐 인장강도같은 테스트하여 강도가 똑같음을 증명하지 않더라도...
3차선까지 내기는 싫읍니다, 이대로 만족하고 기쁘게 타야지!
세상사 인과의관계, 즉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있다는 논리로 압축될수있는데...
참 이해하긴 어렵네요.
리콜수리맡겨 찌그러져 나온것도...
구라치고 고대로 다시보낸것도...
굳게 약속,사과하고 다시수리해서 이상없다고해서 또다시보내것조차 완전하진 않은것도..
자사의제품은 자사의얼굴과 같은것아릴런지...?
장인정신까진 아니어도, 완전하게 출고하려는 뭐 그런정신 같은거 사내에 없읍니까?
달나라 로케트 띠우기만큼 어려운건가요? 않찌그러지게 리콜하는것이?
에델사 책임자분(상무님정도되지않을까?) 답변좀 해주시지요!
.
.
그리고 뉴에델총판 김영민 사장님.
저에게 책임지고 처리하기로 굳게 약속신분 으로써
응분의 보상은 차치하고라도, 기체잘 받았는냐는 확인의전화 한번정도는
하셔야되는것이 옳지않을런지요?
다른이유 접더라도, 총판맡으신 일반 상거래관례의 예의상 이라도
확인전화 한번 하셔야 되는것아닙니까?
아마도, 바쁘시다보니 깜박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에델 무료티 이벤트에 10번째로 저도신청했읍니다, 이게 왠떡이냐싶어.
(아래쪽 에델관련글 올리기이전에 이미신청됨)
나보다 이후에 신청하신분들도 잘받았다고 글이올라와 있던데..
왜 내겐 않보내주나요?
보내준다고 공언했으면 보내야되는것 아닙니까?
요것도, 아마 깜박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4년에는 그리 유괘하지못했다하더라도 2005년에는 유괘하게만날수도 있는것아닌가요?
저와는 전혀 모르는 관계도 아니지 않읍니까?
에델총판 사장님
글삭제 요청 거절한것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결고 가볍지 않은 성격의글.. 임의로 썻다 지웟다한다면, 그이유에 보상까지
따라붙는다면, 이것은 제가 관련 패러동호인을 우롱하는것일수도 있고,
옳른 해결방식이 아닐테지요.
2005년에는 유괘한 만남이었으면 좋겠읍니다.
.
.
.
저는 패러글라이딩을 재밋게 즐기는 동호인입니다.
패러업계에 있는것도아니고 일부러 내가타는 글라이더 제조사 에델을 까서
흔들이유도, 필요도 없읍니다.
다만 야바위틱하게 내게 대응하는 즉, 먼저걸어온 싸움을 피하지 않은것이라 하겠읍니다.
-싸운다고 다 적이됩니까?
아직 적지않은분들이 사랑하고있는 기체를 제조하는 에델이
고객의 기픔을 에델의 기픔으로 느끼는 그런 업체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웃긴다
다 똑같은 애들끼리
자기의 조그만 이익에는 엄청 목소리 높이고, 패러하는 넘들 다 똑같다
패러는 하늘을 나는 스포츠로서 보다 넓게, 보다 높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인줄 알았지만, 이 업계의 잠시 몸담으면서 느낀 것은
패러인들의 마음은 스포츠와는 달리 소갈머리가 벤뎅이로서 제가 보기에는
지만 옳고, 남에 대한 배려나 희생이 부족한(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근데 제가 만난사람은 다 그랬어요) 골통들이에요
참 웃겨요
맨날 자기끼리 싸워요. 잘난것도 하나 없어면서
패러하는 게 무슨 큰 기술이라고
ㅉㅉㅉㅉ 웃기는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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