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활공장도 관광상품이다.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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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러글라이딩 활공장도 관광상품이다.
작성자 스카이패러학교 등록일 2005-01-28 15:00
조회 1,228
패러글라이딩 활공장도 관광상품이다

지난 몇 년 동안에 한국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시, 군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착륙장이 많이 좋아졌다. 가히 체육시설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하다.
스카이 패러 학교에서는 지난 3년간 대만 핑퉁 활공장을 다녀오면서 한국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도 충분히 패러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대만 핑퉁 활공장의 경우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활공장이지만(실제로는 12, 1월에집중적으로 패러 관광객이 온다) 짧은 기간동안 일본 패러 관광객들이 수백명이 이곳을 다녀 간다.
비행안내(guide)를 해주는 스쿨장들은 1인당 약 3만원정도의 비용을 받고 많은 체류기간동안 안내를 해준다.
또한 활공장 사용료를 6개월간 2만원정도를 받는다.

한국의 활공장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스쿨의 생존을 단순히 교육생 교육,회원관리, 장비판매에서 벗어나 외국인들이 찾아와 비행할 수 있는 관광산업으로 컨텐츠(contents)을 개발하여 보다 많은 활공장에 외국인들이 올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세계 우수한 선수들을 불러모아 대회를 하는 것도 좋지만,
한국에 자주 올 수 있는 인근 패러글라이딩 국가의 스쿨장들과 활공장 홍보를 위한 친선대회를 개최하여 추후에 스쿨장들이 회원들을 데리고 비행을 올 수 있는 대회도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경, 평창, 합천, 하동,구례등 경쟁력 있는 활공장에 있는 스쿨장들은 외국인들이 비행을 왔을 때 장거리 비행경로(route) 개발해 놓아야 겠고, 주변 관광, 숙박시설등도 꼼꼼히 살피어 좋은 관광상품으로 육성해야 겠다.

단순히 국내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정밀착륙으로 치루는 도지사배, 시장배등을 지양하고 이런 대회에 아시아 주변국가들도 함께하는 보다 넓은 의미의 대회로 치루어 이들이 다음에 회원들을 데리고 와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된 모습을 보여 줄만하다.


스카이에서는 10대부터 70대까지 하늘을 난다
www.paragliding.c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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