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어린이날 하이서울 하늘축제 보도자료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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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3회 어린이날 하이서울 하늘축제 보도자료
작성자 퍼왔음 등록일 2005-04-08 15:00
조회 740
하이서울 하늘축제" 보도자료






서울 하늘에서 첨단 항공과학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5월5일 어린이날 행사를 세종문화회관에서 수상자와 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으로 대신하였으나, 금년 제83회 어린이날은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일대에서 “동심에 날개달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규모 항공축제를 시행키로 하였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늘 동경해 오던 하늘을 향한 꿈을 구체화하고, 첨단 항공과학을 체험케 하여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정신을 함양케 하기 위함이다. 또한 21세기를 지향하는 문화 서울의 위상강화에 첨단 축제가 필요한 것도 “하늘축제”가 시행되는데 한몫을 하였다.







“하늘축제” 는 서울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를 하고 (사)대한민국항공회와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을 하는 행사이다.







행사 내용은 크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 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와 에어쇼, 항공기 전시 및 체험행사, 그리고 각종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세부적으로는 공군본부 군악대,의장대의 퍼레이드와 항공기 포토플랫폼, 비행기를 소재로 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하루 종일 진행되는 한편 헬리콥터, 경비행기, 항공기 엔진 등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지상전시 및 체험행사와 어린이들이 열기구를 직접 타보고, 물로켓을 발사하고, 우주인 훈련장비인 에어로인스페이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행사장내 곳곳에서 이어진다.







“하이서울 하늘축제” 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역시 에어쇼.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공군의 첨단 전투기 편대와 블랙이글 곡예비행팀의 비행을 볼 수는 없지만 민,관,군의 각종 헬리콥터 20여대와 민간 경항공기 15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 10대,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회원 30여명이 펼치는 화려한 스카이다이빙 쇼, 그리고 각종 항공스포츠 시범팀의 축하비행 등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에어쇼가 펼쳐지게 된다.







에어쇼 프로그램 중에서는 우선 공군의 국산 훈련기 KT-1 이 어린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난이도의 곡예비행을 한강상공에서 펼치는 것을 포함해, 산림청 항공관리소의 대형헬기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시와 산불진화 및 항공방제 시범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한번에 36드럼의 물을 탑재해 산불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초대형 S-64헬기의 시범비행은 그 위용과 괴력을 앞세워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든든한 신뢰감을 갖게 한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구조구난팀인 공군 제6구조전대와 서울소방본부 인명 구조팀이 펼치는 하늘의 곡예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조리게 만들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상업용 헬리콥터인 R-22 2인승 헬리콥터의 앙증맞은 비행은 대형 산불진화 헬기나 구조헬기들과 비견되어 어린이들의 시선을 한데 모으기에 충분하다.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한국항공대학교는 이 날 교내 항공우주박물관을 무료 개방키로 하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편리하게 박물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기로 했다.







행사 일정은 오전 10시에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본격 개막되며, 에어쇼는 오전과 오후 각1회씩 두 차례에 걸쳐 90분씩 진행된다. 오전 에어쇼 시간은 10시45분부터 12시20분까지이고, 오후 에어쇼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된다. 그 밖의 각종 관련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날개를 달아주는 의미가 될 것이다.







하이서울 하늘축제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항공회(전화 02-424-5934)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fkaer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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