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비와 섬진강변의 자욱한 안개로 시작한 오늘 하루는 오전은 낮은 구름으로,...
구름이 거친 오후에는 구제봉 이륙장에 순간풍속 50Km/H 를 넘나드는 강풍으로 인하여 경기개시가 불가능해 보이는 가운데서도...타스크 성립을 위한 끈질긴 기다림으로 4시까지 이륙장에서 대기 하였으나 결국 기상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끝내 경기는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잠시전 하동군수 초청의 한국 국가 대표선수단 만찬을 끝내고 모두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제 이틀의 경기일이 남아 있고 두타스크 경기를 모두 성립 시켜서 WPRS포인트와 일본의 가와찌 선수에게 지고 있는 개인 선두를 탈환하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