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컴을 배울때...패러를 다시 시작할때... - 회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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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년전 컴을 배울때...패러를 다시 시작할때...
작성자 IKKA 등록일 2005-08-02 15:00
조회 805
아래 글들중에 정동안님, 이양우님, 구름님, 최원진님의 글을 어영부영 읽는데만 4시간 정도 소요되었네요?

네분 다 좋은 방향으로 가자는 의견으로 뜻이 관철됩니다.

허나 제가 인터넷을 6년전에 배울때가 생각나는군요?
얼굴보고 대화를 하게되면 서로 이해가 되는 내용도 글로 표현하면 서로 곡해가 만들어지고 글꼬리에 글꼬리를 잡히고 하던 일들이 불현 듯 생각납니다.

여러분의 내용을 보면 안전비행과 절차 그리고 상호간에 예의 컴맹에 따른 자판과의 싸움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

"전국에 패러인" 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은 불과 2천여명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을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인간미가 넘치는 동호인들입니다.
서로 한발짝 양보하시길 빌며......

일전에도 본인이 언급한바 있지만 구름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좋아 편하게 안전을 신경 신경 또 쓰며 독립군이라고 하나요? 단독비행을 하는 분이 년초에 두분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이는 기상의 정보무지와 교신이 두절되어 구조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 활공장이던간에 임의 관리자(자원봉사자)를 선임하여 금전에 결부되지 않고 기상정보전달, 교신연결, 안전장비착용검사(예비낙하산, 구명브이,하네스결속), 그리고 신상기록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팀이나 단체로 오면 대표자 한분만 통보하면 되겠지만 개인비행자가 문제가 됩니다.

저는 개인업무상 개인비행을 많이 합니다 전국지방을 많이 돌고 있기 때문이죠?
허면 저는 저희 클럽 팀장에게 " 예를 들어 여기는 여수인데 이곳 클럽이 어디 있느냐? 연락처는? 하여 합류합니다 물론 전국의 클럽들의 일비가 조금씩은 다르더군? 허나 그것이 제가 편안하고 불안하지 않더군요? 혹시라도 모를 안전사고시 무전교신하여 구조요청을 할 수 있고 또 도움도 줄수있고.
"
그저 낙서하였다고 치부하시구요 패러인 아니 활공인 여러분 다같이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비비스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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