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공협회 회원, 스쿨장, 팀장님께! - 협회 공지

활공협회 회원, 스쿨장, 팀장님께! - 협회 공지

제목 활공협회 회원, 스쿨장, 팀장님께!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05-11-20 15:00
조회 1,026
또 한 해가 마무리되는 계절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회원님들, 스쿨장, 팀장님들 올 한 해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연초에 세운 목표 잘 마무리 하시길 빌며 협회에서 소식 올립니다.

활공협회장배 동호인 축제를 끝으로 활공협회의 올해 공식 행사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 무사히 그리고 성대히 마쳤습니다.
이제 협회는 4/4분기 이사회와 총회만을 남겨 두고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회원님들에게 그간의 협회 행정에 대해 소식을 전하면서 아울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04년 초 우수정 회장님을 포함한 현 집행부가 구성되기 전 활공협회는 이름만 존재할 뿐 전혀 행정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사무실 없이 항공회 사무실에 책상 하나 갖다 놓고 기생하면서 리그전 선수들의 출전 비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였고 행정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금전적인 사고가 발생하여 협회의 존립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의 협회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해 회원수도 급감하여 협회를 운영할 재원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에 현 우수정 회장의 체제가 구성되면서 회장, 부회장,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이사회비 등으로 현 사무실을 사용하였으며 간사의 투명한 행정과 이사님들, 그리고 스쿨장, 팀장님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협회의 재정이 조금씩 불어나 이제 우수정 회장님께 사무실 임대료로 빌린 돈을 모두 갚고 협회의 재정도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동호인들의 협회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좋아지고 있고 스쿨장님, 팀장님들의 노력에 힘입어 올해말까지 1,000명의 진성 회원 확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협회의 존립이 어려운 때 용기있게 참여해준 현 우수정 회장님과 항상 활공협회 선수들의 맏형 노릇을 해온 전 선수협희회장 정동안씨와 외곽에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손경식 변호사 그리고 카드 발급기를 선듯 구매해서 협회에 기증하시고 대회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송진석 사장님, 스쿨장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제 협회는 정상적인 시스템 속에 조금씩 그러나 힘차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면 현 집행부는 모두 2년의 임기가 끝이납니다.

우수정 회장님이 사임을 결정하셨고 다음 회장님께서 오시면 또 새로운 집행부가 결성이 됩니다.

또한 제가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국장 자리도 젊고 훌륭한 사람으로 채워져서 더욱 발전된 활공협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회장님의 사임 발표로 요즈음 협회와 본인에게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고 또한 차기 회장에 대한 루머와 집행부에 대한 루머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활공협회 회원 여러분!

협회는 아직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습니다.
회장님의 사임 발표도 공식적인 발표가 아직 아닙니다.
마지막 이사회에서 공식적인 추인이 있던지 아니면 회장님의 임기 연장이 있던지 모든 결과는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회 의결에 따라 다음 회장단 및 집행부 구성은 내년 초 총회에서 모두 결정이 날 것입니다.

우리 활공협회는 이제 시스템 속에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회장님이 되던 어느 누가 사무국장에 되던 이제 물 흐르듯이 잘 될 것입니다.

회원이 주인이고 주인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절대 과거로 돌아가는 협회 행정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협회를 신뢰하면서 회원 가입에 최선을 다하신 스쿨장님, 클럽장님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며 협회의 틀 안에 들어오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활공협회의 집행부가 바뀌고 모든 임원진이 바뀌어도 활공협회는 훌륭히 순항할 것입니다.

활공협회를 사랑해주시고 더욱 격려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 대리 부회장 이 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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