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배 대회를 끝으로 활공협회가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2004년도 패러글라이딩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간 1년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순조로이 대회가 진행되었고 어느 해보다도 양적 질적으로 향상된 대회를 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을 활공협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자축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신 선수 분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그간 대회 진행을 위하여 애써주신 경기위원회 소속 이찬희 박현호 정세용 홍필표 김진오 위원님과 장국회 부회장님 손기택 서울지부장님 정동안 경기지부장님 이인호 상벌위원장겸 사무국장 대행님 및 공영식 간사 그리고 선수단장으로 여러 가지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손경식 자문위원님과 대회를 적극 후원하여주신 진글라이더 송진석 사장님에게 활공협회 회원들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생기는 것도 없음에도 그저 글라이더가 좋아 생업을 뒤로 한 채 대회에 참가하여 모든 열정을 다 받쳐 주신 선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날 까지 활공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선수회원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활공협회가 더 발전하고 패러글라이더가 더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선수들이 제대로 육성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선수들이 대부분의 일반 동호인들의 교사 역할을 하고 있어 선수의 육성과 보호가 곧 일반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기 더욱 그러합니다.
선수들의 육성과 보호는 그들의 생계가 보장되는 가운데 가능한 일이므로 이 문제에 대하여 특별히 협회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수여러분들과 대회를 위하여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년에는 보다 나은 대회 진행을 통하여 선수여러분들에게 보람을 주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