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오봉산 스프린트 시승기. - 비행리포트

양산 오봉산 스프린트 시승기. - 비행리포트

제목 양산 오봉산 스프린트 시승기.
작성자 삼태기 등록일 2009-07-07 15:00
조회 811
울산 현대자동차 글라이딩클럽 여태종씨가 쓴 비행일지입니다.
www.hmcpara.com.... 으로 들어오시면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스프린트를 타본 짧은 소감

2009-6-27(토) 구름 가끔

오봉산 남-남서

스프린트 스몰 살구

하네스 지니2

-외관

카타로그표시된대로 뼈대라기 보다는 가시라고 부르는게 적당할 리지포일이 리딩에지에 3/2(?)까지 있고

어드반스에서 보아온 테일에지에 보강 테잎

당기면 윙팁이 축소되는 구조의 조종줄

D라인 접속부 전체를 가로 지르는 보강판

좌우를 색깔로 구분하는 비너 고리

도르래를 연결한 귀접기 손잡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화 하고 남의 장점을 적절히 적용하여 최대의 성능을 끌어내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외관이다


- 이륙

이륙장은 간간이 정풍이 불어 이륙에는 문제 없고 열은 좋은데 구름이 낮게 만들어져

모두 구름피해 다니기 비행을 하고 있을 뿐이고...

왼쪽브레이크가 풀에 걸여 오른쪽이 먼저 올라와도 가볍게 이륙 -오봉산이륙장은 한발짝 뛸 데가 없다

이런 느낌을 부드럽다 또는 가볍다고 해야 할까?

- 비행

액셀레이터는 발걸이 정도로 하고 케노피를 올려 본다

세기체지만 팽팽한 느낌보다는 좀 바람이 덜찬것 같이 보인다

약간의 기체 울렁거림 그러나 하네스로 전달되는 느낌은 전혀 없다

열기류에 빨려 다니는 비행이다

gps없이 비행하니 속도는 알 수없지만 정풍에서도 지루함은 없다

제조자의 말대로 기체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하고 싶은것 하면 된다

비행을 하면서 편안하게 사진을 찍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외란에 소리로만 반응하는지 소리는 요란하지만 기체를 올려다 보면 아무 이상도 없고

그러니 조치가 필요없다

회전은 부드럽다

지금타는 반딧의 교체대상 기체 0순위에 올려도 손색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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