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문섭입니다.
오늘 기상이 아주 강했습니다... 아침부터 구름이 몽실몽실 피는게 골에 그저 갈것 같았는데...
오늘 총 110.8km(103km)의 롱 타스크가 주어 졌습니다.
스타트전 고도가 3800M까지 올라 갔으며 기상이 아주 강했습니다.
80여명이 골에 들어왔으며 한국선수로는 정세용 선수가 두번째 그룹에 들어왔으며, 다음으로 원용묵,김진오,김동천 선수가 골에 들어왔습니다.
하치경 선수는 초-중반까지 선두에 서서 잘 다녔으나 혼자 다른 코스로 공격을 했는데 실패를 하여 아쉽게 골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한국식으로 밥과 국 그리고 야채등으로 해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내일은 한국의 밥심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