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이곳에는 불가리아&우크라이나 오픈전이 열리고 있어 대회 타스크 71.8km 비행코스를 날았습니다. 이륙바람은 약했고 상승기류는 거칠지 않아 편안하게 느껴졌는데요. 오전에 리프트 고장이 나서 선수들이 이륙장에 늦게 올라가는 바람에 거리는 짧게 잡은 듯 했습니다.
고도는 2300미터까지 올라갔으며 고도가 한번 높아진 상태에서는 여유롭게 코스를 돌았고 구름길 코스 선택에 따라 고도 편차가 많았으며 시합중인 대부분의 선수들이 골에 들어가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1차 적응비행은 팀원 모두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최종 장비점검과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