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엔 운영진측에서 무료로 숙박을 제공하였습니다.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

이륙장 올라가는길은 비행하는것 보다 더 위험해 보입니다. 난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비포장길...만약 떨어진다면 착륙장까지 굴러갈 수있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이륙장...엄청 넒지만 바닥은 돌과 풀이 많아 글라이더 산줄들이 많이 끊어져 이륙시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엄청 건조하기 때문에 글라이더는 항상 이렇게 먼지 투성이로...

타스크 커미티..왼쪽부터 세미(터키),야센(불가리아),페트라(체코)선수..

터키선수들...개최국혜택으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륙장 전경..
오늘의 숙제...

어제 타스크 위너~~미키(베네주엘라)선수 아쉽게 골2초전 타스크 스톱으로 인해 골로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

윈도우 오픈...

스타트를 향해...

계곡에서 올라오는 폭탄 같은 써멀들이 때론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지만 다들 비행은 귀신같이 합니다.

골전방 25km..25키로를 한방에 질러 갑니다. 속도는 100키로에 가까운 무서운 속도로...

오늘 골...하지만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장소였습니다. 바람이 강한데 리사이드 지역이였고 전방엔 전기줄과 도로,물등 위험 요소가 많아서 많은 선수들이 이런곳을 골로 했다고 항의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낮은 고도로 골라인을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식결과는 월드컵 홈페이지 Result 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