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gliding World Cup Turkey Erzincan Day 3 - 대회일정

Paragliding World Cup Turkey Erzincan Day 3 - 대회일정

제목 Paragliding World Cup Turkey Erzincan Day 3
작성자 하치경 등록일 2013-09-03 15:00
조회 603
월드컵 터키 3일째 소식입니다. 오늘은 총거리 99km 레이스투골 경기 성립되었습니다.오늘도 역시 윈도우 오픈과 동시에 써멀이 만들어 지지 않아 많은 선수들이 고생하며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며 저 역시도 스타트전 고도를 잡지 못해 선두 그룹을 노치는 바람에 경기내내 바쁜 비행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오늘도 다소 쎈 바람과 강한 써멀이 선수들은 기장하게 만들었으며 한선수는 낙하산을 펴는 일도 있었습니다. 골은 어제 골이였던 A04를 지나 약 30km 지난 지점이였으며 후반부엔 강한 컨버젼으로 인해 골 도착후 착륙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해 선수들은 그늘을 찾아 다녀야만 합니다. 한낮엔 따가울 정도의 강한 햇볕이 부담 스러울 정도 입니다.



이륙장 주변 몇 안되는 나무 밑엔 선수들과 글라이더가 가득합니다.




그늘을 찾아 모여든 선수들...



일본 국가대표 나리야마..제일교포로 우라나라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리핑 박스..



윈드더미...



오늘에 숙제입니다.약한 기상과 이륙조건으로 인해 출발시간이 오픈후 1시간 15분이 주워졌습니다.



경기 후반부의 강한 컨버젼과 구름들...저 구름덕에 늦었지만 골에 갈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 셕션 통과후 골 상공...어제는 고도가 없어서 골라인에 내렸는데 오늘은 강한 컨버젼으로 인해 고도가 400미터나 남았네요..ㅠㅠ



골엔 이미 많은 선수들 글라이더가 보입니다..ㅠㅠ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골~~~



골 풍경....



골 도착후 1시간 30분이 지나고...아쉬운 점은 장거리 타스크를 만들었는데 골엔 딸랑 봉고차 두대만...골에 들어온 선수들이 50명이 넘는데 어떻게 봉고차 두대로 어쩌란 말인지..해는 넘어가고 차는 오지 않고 기온은 떨어지고 많은선수들이 픽업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 이며 오늘도 역시...돌아오는길은 두시간이 넘게 걸리는 길인데 골 도착후 두시간 기다리고 또 두시간넘는 거리를 차타고 오니 본부도착 9시가 넘었네요..다른건 다 좋은데 픽업과 이륙장 수송이 문제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결과는 아래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3일결과 보기 클릭~!

종합 결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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