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전노장....프랭크 브라운(브라질),지미파커(이태리)

행글라이더를 위한 이륙장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처음 행글라이더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륙장엔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파일럿을 위한 휴식공간과 먹거리등등...파일럿들의 불편이 없도록..심지어 와이파이까지 가능합니다.^^

현지 방송을 위한 장비들...어제 이곳 티비엔 제가 나왔다고 하네요..장비 잃어버렸다 찾았다고..ㅎㅎㅎ

잘정돈된 이륙장 모습....오늘은 바람이 약해 이쪽갔다 저쪽갔다 이륙하기가 쉽진 않은 하루였습니다.

팀 프랑스...항상 부러운 것이지만 많은 선수들과 팀리더가 항상 동행합니다. 이번 역시 팀리더의 브링핑과 지도로 강한팀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건 배워야 할 부분이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륙장은 하네스 셋티을 위한 하네스 걸이도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번부터 새롭게 선보인 라이브트랙커...모든것이 자동으로 셋팅이 되며 심지어 타스크까지 자동입력됩니다. 따라서 기존 보조계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계기가 하나더 지급되기에 이걸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오늘에 숙제...어제보다 더 긴거리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더 단축되었습니다.거의 모든구간을 풀 엑스레이션으로 가기에 정말 치열한 레이스입니다.

지도상으로 본 타스크...

어제 있었던 일부선수의 라이져 변형을 설명하기 위해 나온 오존 디자이너인 루크아몽(프랑스)선수...

스타트전 항상 낮은 운고로 인해 정신이 없게 만듭니다. 수많은 글라이더들이 같이 있기에 항상 신경써야 하고 구름이 빨리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기에 경기전 대기 시간이 선수들에겐 조금은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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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어제 스피드섹션 앞에서 보낸 바보같은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오늘은 서둘러 선두그룹과 같이 골로 향하는데 스피드 섹션 도착 불과 200미터앞에서 고도가 너무 애매하다..이러다 잘못하면 오늘 농사 다 망친다 싶어.고도를 잡기위해 힘쓰는 동안 많은 글라이더 한테 추월당했다.ㅠㅠ.어제는 남아서 탈이고 오늘은 부족해서 탈이고..참어렵다..하지만 골대 앞에 넘어지는것 보단 훨났다.ㅎㅎ

그래도 골에 오면 항상 좋은것...히로가와(일본)선수와 함께..1년 내내 월드컵만 다녀서 요즘 한참 물이 올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부럽다.^^

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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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