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day2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day2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day2
작성자 Hachi 등록일 2015-01-13 15:00
조회 1,586
안녕하세요,,,월드챔피언쉽 콜롬비아 첫 Task 소식입니다. 오늘은 총거리 89.5km의 레이스 투골의 경기가 성립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약한 써멀과 낮은 운고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구름 밑에서 고도유지에 온힘을 쏟아야만 했으며 경기 후반부 마지막 턴포인트에서 뒤늦게 도착한 2진그룹들이 많은 고도를 획득 낮게 골로 향하던 선수그룹을 제치고 골로 들어왔습니다. 골 전방 마지막 15km에서 승부가 결정 되었으며 산을 선택한 그룹과 벌판을 선택한 그룹으로 나뉘어 막판 레이스 변수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직 공식 집계가 끝나지 않아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며 아마 한두시간안에 결과 발표 예정입니다. GPS 다운로드가 얼마나 느린지 정말짜증날 정도이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선수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레이스로 첫 출발을 하였으며 앞으로 10일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장비 운송 트럭..매일 아침 7시반 본부를 출발하여 약 1시간 10분정도 이동해야 이륙장에 도착합니다. 비교적 먼 거리이며 트럭에 장비를 일찍 넣게 되면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륙장 모습...비교적 경사가 급하고 바람이 일정치 않아 이륙할땐 신경을 바짝 써야 합니다. 잘못하면 이륙실패와 산줄이 끊어지는등 많은 불편을 감수하야 합니다.



라이브 트랙커....선수들은 반드시 휴대하고 비행하여만 합니다.



오늘에 숙제...관건은 마지막 포인트...선수그룹들이 마지막을 포인트를 돌아 골로 향하는 사이 2진그룹들은 마지막포인트에서 구름까지 고도를 획득 한번에 골로 가는 바람이 시비가 엇갈였던 날이였습니다.



이륙장 브리핑...대부분 10시면 써멀이 튀기 시작 윈더 더미가 나가고 브리핑 시작...써멀이 일찍 시작되기 때문에 항상 바쁜 일정으로 서둘러 준비를 해야합니다.



2년전 이곳에서 월드컵 슈퍼파이널을 우승한 아론(이태리)선수...이번에도 비장한 각오로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이륙후 바라본 이륙장...



윈도우 오픈후 낮은 운고로 인해 구름밑에서 고도를 유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정신없게 만들었습니다. 운중비행은 강력히 금지되고 있기떄문에 구름을 피해 고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한 많은 선수들로 인해 충돌 위험도 있어 바짝 긴장하고 비행해야만 합니다.



한없이 맑은 하늘...벌판에서 활성화된 구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강하게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식결과는 대회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무사히 비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과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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