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day 4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day 4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day 4
작성자 Hachi 등록일 2015-01-15 15:00
조회 806
안녕하십니까? 월드챔피언쉽 콜롬비아 4일째 Task3 소식입니다. 오늘은 총거리 45km의 레이스 투골 경기가 성립되었습니다. 간밤에 엄청난 소나기성 비로 인해 낮은 운고와 구름으로 인해 초반 경기성립이 불투명 하여 계속 대기하였으나 오후에 접어 들면서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고 경기는 오후 13시 오픈하여 14시 출발하는 경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현재 골엔 어제 1위를 한 스터판 모겐달러(스위스)선수 한명만이 골에 들어온것으로 나와 있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골전방 6키로 미터에서 골앞까지 착륙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경기초반 약한 써멀로 인해 정말 숨을 못 쉴정도로 타이트한 써클링을 해야 했으며 경기내내 약한 써멀과 씨름을 하듯 조금씩 조금씩 포인트를 향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10km를 남기고 써멀이 점점 약해지면서 많은 선수들이 분산되어 써멀사냥에 나섰고 일부 선두그룹의 선수들은 뒤쪽방향으로 다시와 써멀을 찾는등 진풍경이 벌어졌지만 결국 그 한 써멀로 골에 가기엔 조금 부족 하였습니다.


이륙장 올라가는길에 있는 가게..커피와 음료수등 먹거리와 휴식을 할수 있는 곳...



이륙장 올라가는 계단..경사가 제법 심해 올라가면 숨이 찰 정도입니다.



이륙장 포터...말뿐만 아니라 사람이 옮겨 주기도 합니다.



아시안 파일럿...한국,일본을 제외한 좌측에서 부터 홍콩,네팔,인도선수들이 각 나라를 대표하여 1명씩 출전 하였습니다. 올해 인도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아시아 선수들이 많이 참가 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대기중인 한국선수들...초장 분위기는 캔슬분위기..하지만 여긴 콜롬비아..지금까지 경기중 캔슬은 없다...타스크 두번수정등..9시도착해서 13시까지 대기하며 경기 가능성에 대해 관망중...



오늘에 숙제...없는 써멀도 만들어간다..150대의 글라이더가 떠있으니 없는 써멀도 생긴다.


스타트 포인트로 향하는 글라이더...초반 약한 써멀로 인해 숨도 못쉬고 써클링을 해야만 했습니다.



약간은 흐린듯한 하늘이 좋은 상승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모두들 눈치 작전과 고도올리기에 전염해야만 했던 하루...



앞쪽 그룹에 있다 뒤에서 튀는 써멀을 보고 빽또 했지만 5미터 모자란 고도로 인해 우린 올라가지 못하고 전사....결국 올라선 글라이더는 개글링...오마이갓~~결국 골엔 못갔지만 그래도 착륙하여 하늘을 보고 있으니 허무하다..


이상입니다. 내일도 레이스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공식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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