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day6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day6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day6
작성자 Hachi 등록일 2015-01-17 15:00
조회 736
안녕하세요~월드챔피언쉽 콜롬비아 6일째 소식입니다. 새벽부터 약간의 빗방울과 함께 구름이 많은 날로 시작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전선수들은 이륙장으로 향했고 구름이 낮게 걸린 가운데 경기 가능성이 불투명 하였으나 곳이여 날씨가 맑아지며 타스크 셋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운고가 낮고 벌판엔 곳곳에 사탕수수밭을 태우는 불이 있어 타스크 설정이 쉽지 않은 가운데 시간을 흘러갔고 그가운데 이륙장에 또 다시 비가 한바탕 내리면서 경기진해은 더욱더 불투명 하였고 3번의 타스크 변경 끝에 결국 타스크는 캔슬 되었습니다. 오후 예보중 썬더스톰 예보와 함께 대기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한 결과 이며 자유비행 역시 금지되어 장비를 다시 메고 내려와야만 하였습니다.
콜롬비아의 전형적인 기상이 아닌 비가오는 경우는 드문일인데 꼭 월드챔피언쉽과 같은 큰대회만 하면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한편 월요일로 예정되었던 휴식을은 오늘대회가 캔슬되면서 팀리더 브링핑에서 오늘을 휴식일로 하고 내일부터 경기를 계속진행하자는 의견과 주최측과 미터드랙터는 오늘은 휴식일이 아니고 경기를 한것과 마찬가지라는 의견이 맞선 가운데 오후2시에 대회 본부에서 다시 팀리더 브리핑을 한결과 대부분의 팀리더들이 오늘을 휴식일로 하고 경기를 계속하자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주최측의 입장이 대립된 가운데 프랑스 팀리더 디디애가 정식컴플래인을 함에 따라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만약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일 또한번 휴식을 할지 아니면 월요일을 휴식일로 할지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선수들은 오후에 휴식과 정리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천하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일찍부터 선수들을 상대로한 많은 장사꾼들이 중앙광장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도 중국과 비슷하여 부르는 값에 반을 깍고 흥정을 시작하여야 합니다.외국인이라고 바가지을 팍팍...



이번대회 스폰서들...



아침일찍 도착한 이륙장은 구름이 가득덥혀 믿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륙장엔 발라스트를 위한 수도가 비치되어있어 무거운 발라스트를 이륙장까지 들고가야하는 불편은 없습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이번 대회 촬영을 위해 매일 오고 있습니다.



이륙장이 안개속으로....



마른하늘에 비...호랑이 장가가는날이...선수들이 글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몸으로 덥고 있습니다.



또다시 하늘은 열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갈등하게 합니다...



결국 대회는 캔슬되고 장비메고 다시 집으로...



주말을 되니 중앙광장엔 많은 장사들과 사람들이 모여 들어 주말 분위기를 한 것......

이상입니다. 주최측 결정에 따라 내일 휴식일이 될지 경기일이 될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그럼 또 소식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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