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day7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day7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day7
작성자 Hachi 등록일 2015-01-18 15:00
조회 707
안녕하세요~월드챔피언쉽 콜롬비아 7일째 소식입니다. 어제 이슈였던 경기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캔슬된데 있어 경기일이냐 아니면 휴식일이냐를 놓고 논쟁을 벌였던 것에 대해 프랑스 팀리더가 컴플래인을 하였던 것은 받아 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대회가 6일연속으로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대회에선 따로 휴식을일 같지 않기로 결정하고 오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기상이였지만 좀 더 호전된 기상을 보여 총거리 58km의 레이스 투골이 성립되었습니다. 현재 1위로 들어온 선수는 토스틴시겔(독일)선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역시 이륙장엔 구름이 가득낀 날씨를 보이다 10시가 넘어 호전분위기를 보여 타스크가 설정되었으며 특히 오후에 이륙장엔 배풍이 분다는 예보로 인해 윈도우 오픈후 선수들이 빨리 이륙을 하기 위해 서두는 바람에 이륙장이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스타트 포인트 역시 이륙장과 꾀 먼 벌판에 위치하고 있어 초반 고도잡기와 좋은 위치를 잡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시간이 갈 수록 기상이 좋아짐에 따라 한번 선두그룹을 놓치게 되면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 날이였으며 이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실수를 하였고 골앞에도 일부 선수들이 착륙을 하였습니다. 벌판엔 많은 구름과 함께 제법 강한 컨버젼이 형성되어 한번 고도를 잡고 올라선 선수들은 여유있는 비행을 하였고 낮게 다닌 선수들을 끝까지 고생하며 경기를 운영 해야만 하는 날이였고 특히 써멀 타이밍이 좋치 않으면 그대로 착륙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나라의 경우 미국과 마찬가지로 자동차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굴러만 가면 다 자동차로 보고 있으며 50년이 넘은 차도 아직도 잘 굴러다닙니다. 특히 자동차 튜닝에 대한 규제는 없어 보입니다.



휴일이여서 많은 현지 사람들이 구경하기 위해 이륙장을 찾았습니다.



현지 아가씨들...항상 보면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합니다.



이륙장엔 앞이 안보일정도로 구름이 가득합니다.



남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놀이중..



대회 기간동안 글라이더 체크를 담당한 데니스코텔라(프랑스)..매일 1위로 들어온 선수의 글라이더를 산줄,라이져,트레일링에지 길이등을 검사하여 허용오차범위에 있으면 합격입니다.



오늘에 숙제..썬더스톰예보 때문인지 비교적 짧은 타스크로 한번 쳐지면 따라잡기가 어려웠던 날...



스타트전...



개글링...한번에 50~60명의 글라이더들이 같이....

이상입니다.
결과는 대회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팀선수들은 남은 6일동안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럼 내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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