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챔피언쉽 콜롬비아 day 9 소식입니다. Task 7 총거리 103km의 레이스 투골이 성립되었습니다. 1위는 지난번 1위를 했던 펠릭스 로드리게스(스페인)선수가 2시간 42분 정도의 시간으로 선수그룹보다 2분이상 빠른 시간으로 골로 입성하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기상예보가 강한 써멀이 없을 것 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초당 7미터의 최고 상승이 있었고 곳곳에 강한 컨버젼으로 인해 빠른 레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초반 산악지형으로 가야 하는 코스여서 산악지형에 강한 스위스 선수들이 선두를 유지하였고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중 일부 선수들은 낙하산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경기 중반 산악지형에서 벌판으로 건너뛰어야만 하는 코스에서 일찍벌판은 선택한 그룹들은 고생을 하여야만 했고 그사이 산악지형을 타고 높은 고도로 벌판으로 나온 그룹들이 선두권을 유지 하여 쉽게 골로 들어왔습니다. 한편 오늘도 고도제한 2400미터를 넘어선 선수들이 많아 보이며 결과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한편 종합 1위를 달리던 스테판 모겐탈러(스위스)선수가 오늘도 골에 들어오지 못함에 따라 1위자리에서 내려온듯하며 1위부터 10위권 사이의 경쟁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레이스가 펼치질 예정입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4일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듯합니다.
어제와는 다른 화창한 하늘..하지만 항상 경기가 시작되면 구름은 2000~2100미터 정도에 걸리고 고도유지를 위한 안간힘이 시작됩니다. 스타트에서의 고도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항상 고도유지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합니다.
대회 서폰서 썬크림이름이 NUDE...선수들에게 하나씩 지급되었고 사진을 많이 찍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오늘에 타스크...스타트 후 첫포인트는 산악지형을 치고 달려야만 유리한 코스여서 많은 선수들이 산악지형은 선택하였고 빠른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거의 풀엑스레이션이 아니며 금방 쳐져버리는 힘든 레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