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가한 하치경선수가 드디여 완주를 했습니다.
다들 인터넷을 통해 보셨겠지만....우리나라 시간으로 10시 41분(현지 새벽 3시 41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광진아~~~~ 해냈다~~~" 유선상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하치경 선수와의 대화에서
저도 눈물을 흘리며..."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무시무시한 알프스라는 산을 걷고....비행만으로 횡단한다는 힘든 일을
대한민국의 하치경선수가 14위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해내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고.....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