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전 규칙 명확화 필요성 - 대회일정

리그전 규칙 명확화 필요성 - 대회일정

제목 리그전 규칙 명확화 필요성
작성자 송진형 등록일 2007-10-17 15:00
조회 587
리그전은 협회의 시합 중 가장 큰 사업입니다. 현재 활공협회 규정에 리그전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료실에서 찾아 보아도 리그전에 관한 규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 5회를 채우지 못해 연장전을 한다는 규정은 자료실을 찾아 보아도 없습니다.

그 규칙은 2005년 3분기 이사회에서 결정되었으며 공지사항에서 2005-09-28 글을 찾으면 나옵니다. 독일식으로 하자면 규정으로 만들어서 올려야 겠고, 미국식이면 지금처럼 이사회 결의사항 회의록으로 남기면 될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던 나중에 찾아 보기 쉽고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쪽으로 운용을 해야할 것입니다.

올해 다행이도(?) 문경 마지막 타스크에서 아무도 기준거리를 가지 못하여 취소되었는데 만약 1명이 넘어 갔다면 문제 거리가 생길 뻔 했습니다.

PWC는 이같이 1000점이 안되는 경우에 온전한 타스크로 인정을 하지 않아 당해 경기에는 적용을 하지만 연간 성적에는 제외를 합니다. 그것을 우리 리그전에 준용하면 마지막 타스크에 1명만 넘어 갔을 경우에 5 타스크가 온전히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발표된 이사회 결의 사항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1. 리그전 점수산정방식을 수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함.5타스크 미만 성립시 예비일을 두어 보충경기를 시행하고 6-7타스크 성립시 개인별 저조한 한타스크를 버리며 8-11타스크 성립시 개인별 두타스크를 버리고 12타스크 성립시 개인별 세타스크를 버리는 방식을 채택함.

이때 "성립"이라는 문구의 해석을 놓고 1000점이 안되는 타스크의 성립 여부를 놓고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PWC 규정을 준용하면 성립이 안되는 것이고, 1명만 가도 성립은 성립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1년에 6타스크가 성립하고 한 타스크가 이렇게 100점짜리가 되었을 경우 안 좋은 타스크 한 개를 버리는 규정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집니다. 5타스크가 겨우 성립해도 100점짜리 경기를 산입해 승부를 결정하는다는 것이 좀 모양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이 부분은 올해 명확히 결정을 하고 넘어 가야 혹시 향후에 있을 수 있는 논쟁의 소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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