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피언 11일째 64km  성립. - 대회일정

유럽피언 11일째 64km 성립. - 대회일정

제목 유럽피언 11일째 64km 성립.
작성자 ds5jsg 등록일 2008-07-11 15:00
조회 788
총거리 64km의 타스크가 성립되었습니다. 조금 힘든 타스크였으며 개인적으론 아쉬움이 쉽게 가시질 않는 날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상이 어제보다 더 나은것 같아 남쪽이륙장에서 레이스투골을 할려는 분위기였으나 역시나 12시가 넘자 바람이 또다시 북풍이 불어 다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13시30분 64.3km의 클럭 스타트 방식으로 윈도우가 오픈되었고 첫 스타트는 윈도우오픈 시작후 30분,그다음부턴 15분씩 원도우가 크로즈할때까지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이륙장에 왔을떈 열기류가 너무 좋아 이륙장의 비닐봉지며 파라솔커버까지 빨려올라가는등 기상이 엄청 좋을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막상 이륙후엔 최고고도 2000정도였으며 산을 버서나자 약한 열기류로 인해 선두 그룹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오늘은 첫 스타트인 2시에 출발을해 선두그룹을 유지하며 마지막 포인트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였으나 선두그룹들이 마지막 골 1km를 남기고 큰하강과 함께 골앞에서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골앞의 변수로 인해 내려야만 했으며 뒤에 오던 그룹들은 골앞에서 고도를 잡느라 정신없었으며 그결과 많은 선수들이 골에 들어온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유일하게 김진오 선수만 골에 들어왔으며 안용태선수는 골 1.7키로 전방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종합순위는 만약 낼 남은 마지막 한경기가 치우러 진다면 상위 5명의 순위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남은 낼 하루도 대회가 되길 기원하며 낼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세르비아 니스에서...

경기 결과는 http://www.eupgserbia2008.com/Day11.php 주소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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