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숙소에 여장을 풀었으며 아침식사 후 팀비스(발리) 이륙장으로 이동 하여 비행환경 적응을 위한 훈련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바람이 약하여 정밀착륙을 하면서 경로를 파악하였고 오후에는 릿지비행에 적당한 해풍이 불어와 아름다운 해안의 풍광을 보면서 스피드경기를 위한 경로 탐색비행을 하였습니다. 확트인 인도양의 푸른바다를 보면서 비행하는 즐거움은 최고이지만 착륙하면 적도 근해의 따가운 태양과 눅눅한 습도는 사람을 이내 지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본인의 기초 에너지로 버티고 있으나 가능한 빠르게 이곳의 음식에 적응하여 비행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대한체육회 의료진으로 부터 이곳 환경에 선수들이 잘 적응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구급약품과 주의사항을 전달 받고 팀미팅 과 신변정리 후 취침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