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맑은 하늘에 구름이 뭉개뭉개....여기온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지만 하루도 비행이 안되는 날이 없었으니 정말 기상은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와 같이 94.4km의 롱타스크가 성립되었으며 1위는 이탈리아의 노장 파일럿 루카가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선수들도 전원 선두그룹으로 골에 들어왔습니다. 선두가 3시간 20분대로 빠른속도로 비행하였으며 선두그룹을 유지하기가 정말 힘든 날이였습니다.
헤드쿼드 국기들...많은 나라들이 참가
레드불 험머...항상 이 차가 이륙장과 골을 오가며 음악과 레드불 음료수를 모두 꽁짜로...
"숙제를 어떻게 잘풀까??" 타스크 검토중인 김진오 선수..어제의 실수를 오늘 좋은 성적으로...
대회 공식 스폰스...모든 익스트림 스포츠 회사인것 같은데...암튼 도배를 해놨습니다..
관중석...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
완전무장경찰...항상 이륙장과 선수들이 있는 모든곳엔 최신무기를 가진 경찰이 24시간 보호
월드컵3년패 신화를 쓰고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따러 왔건만....시합을 오랫동안 안해서 인지 매일....쉽지가 않나 봅니다. 오늘은 나보다 늦게 골...
이륙게이트..성적이 좋치않으면 항상 게이트오픈후 10분간 아무나 나갈수 있는 기회가 주워진다. 이때 성적이 좋치 않으면 스타트 한시간전에 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다.
고고씽~~150대의 글라이더가 동시에 턴포인트에 몰려 얼마나 정신없고 위험한지...개글링 하기 정말 힘든 날이였습니다.
어제와 같은 골....스피드 섹션 통과후 모습...
이상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선수들이 전원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순위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내일도 긴타스크가 예상되며 총 12게임의 타스크가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실수 없이 하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그럼 낼도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멕시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