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100키로가 넘는 114km의 타스크가 만들어 졌습니다. 정말 힘든 타스크였으며 골 데드라인에 가까운 5시가 다 되어서야 골에 들어 올수 있었습니다. 오늘 1위는 콜롬비아선수가 차지한것 같으며 골 약 10키로를 남기고 선두로 도착한 그룹들이 고도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이 이륙장 능선 주변에서 강한 써멀을 잡아서 골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한편 3위를 달리고 있던 프랑스 그레고리 선수와 어제 1위를 한 마우러 선수는 골앞에 장렬하게 전사하였고 마우러선수는 너무 무리하게 달려 마우라가 구멍이 났습니다.
우리나라선수는 정세용선수가 아쉽게 골에 들어오지 못했으며 김진오 선수와 저는 선두그룹으로 들어왔습니다. 재밋는 것은 현재 팀성적인데 각 나라별 3명의 지명선수의 성적으로 정하는데 현재 스위스와 프랑스팀과 독일팀은 선수를 잘못 지정하는 바람에 힘을 못쓰고 있으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현재 목표를 국가순위 3위로 정하고 최선을 다해 꼭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가자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오늘 정세용선수가 골에만 들어왔다면 3위가 아니라 2위도 가능한 일이였는데 정말 아쉽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최소 6게임 이상이 남아있기에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멀리에서 남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최강팀을 자랑하는 슬로베니아팀 멤버들..
타스크 커미티..타스크 만드는중...
이륙장 상점...음식과 옷 그리고 각종 악세사리등 다양한 물건
오늘에 타스크...정말 힘든 날이였다. 4시간 18분대에 골....
타스크 보드
스위스 안냐,폴란드 클라우디아 선수...안냐선수는 연습중 낙하산을 펴고 난 다음 부담이 가는지 성적이....어제는 게이코선수가 낙하산을 폈으며 여자 선수들에겐 정말 부담되는 기상이다. 매일 한선수 이상이 낙하산을 펼정도니...그래도 정말 대단한 여자 선수이다..
팀 독일...현재 국가성적이 우리보다 낮다..ㅋㅋ
개글링...정말 부담스럽다 낮은 운고가 더 불안하다 어쩔땐 100대가 한꺼번에 모이기도 한다..
가장먼 턴포인터로 향하는 중..
골풍경....
골에 들어온 김진오 선수...
우리나라 리그전에도 왔던 알리아스 선수...오늘 좀 늦었다..항상 선두로 치고 달리지만 꼭 마지막이 잘 안된다...정말 치열한 눈치싸움과 타이밍이 그리고 엑스레이션이 다 잘되야 상위권에 들수 있다.
이상입니다. 내일은 아마도 짧은 타스크가 예상됩니다. 한게임만 더하면 휴식일이 기다리고 있어 낼 경기가 끝나면 파티가 있을 예정이며 선수들은 하루를 쉴수 있게 됩니다. 공식결과는 국장님이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