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10일째소식 - 대회일정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10일째소식 - 대회일정

제목 월드챔피언쉽 멕시코 대회 10일째소식
작성자 ds5jsg 등록일 2009-02-03 15:00
조회 1,068
안녕하십니까? 대회 10일째 소식입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3게임...경기 후반대로 가면서 선두들의 치열한 싸움이 피를 말릴 정도의 점수차이로 좁혀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 역시 총거리 114km의 긴 타스크가 성립되었습니다. 기상 브리핑과는 조금 달리 최고3800m의 운고를 보였으며 너무 많은 구름과 쎈기상으로 인해 한번 쳐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밟고 따라가도 차이를 줄이기 힘든 날이였습니다.
평균 써멀이 5미터정도로 강하게 빨아 올렸으며 거의 컨버젼 구간을 엄청난 스피드로 비행하며 선두그룹이 2시간30분대에 골인하는 엄청난 속도를 보였습니다. 첫 스타트에서 조금 쳐지는 바람에 우리나라 선수들은 전원골에 들어왔어나 선두권과는 시간차이가 조금 났으며 일부 탑10의 선수들도 골에 늦게들어옴에 따라 10위권 순위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14키로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이 골에 들왔으며 많은 엑스레이션으로 인해 다리가 풀릴 정도였습니다.


오늘에 숙제...어려워 어려워..


팀 일본...현재 여자선수중 게이코선수가 2위로 달리고 있다.재밋는 것은 어제 경기에 독일의 에바선수와 스위스 안냐선수가 게임을 포기함에 따라 1위는 큰이변이 없는한 프랑스의 엘리사선수가 지킬것으로 보이며 2위는 게이코로 강적이던 에바와 안냐선수가 게임을 포기함으로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여자 2위 타이틀을 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어제 1위를 차지한 사보프 얀센(불가리아)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스위스 안디에비선수...사포프선수는 멕시코 온지 벌써 한달을 넘기고 있다.1월초에 있었던 오픈대회에 1위를 하였고 이 지역을 잘안다.하지만 한번의 실수로 인해 성적이 조금 저조한 편이나 비행은 정말 잘하는 선수이다. 이틀연속 1위를 불가리아 선수들이 차지했다.


슬로베니아 알리아스 선수와 불가리아 디미트리선수...


타스크 브링핑 모습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폴란드 클라우디아 선수와 독일의 에바선수 인터뷰...


인도네시아 비마선수...써멀이 넘 겁난다고 한다..조금만 비행하고 내린다.트레닝을 하기 위해 왔다고 한다..ㅎㅎ


우리나라 선수들 모습


스타트하기 직전 포인트로 몰려드는 선수들..어떨땐 정말 징그러울 정도다 제발 좀 안왔음 좋겠다.


스피드 섹션 통과후 골로 향하는중...노르웨이 로니..오늘은 좀 늦었다.항상 선두권에 달리다 오늘은 좀 늦었다.


착륙장 상공...큰 호수를 끼고 있는 발레데 브라보...휴양도시답게 아름다운 모습이다.


호수상공


착륙한 선수가 글라이더로////


이상입니다. 낼도 또 긴긴 레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먹고 잘자고 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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